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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두근거리고 밤에 꿈에서도 간절히 만나는 그러한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 절실한 꿈을 위해 인내할 수 있습니다. 이 절실한 꿈을 위해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당당하게 미래를 바라봅니다. 가슴은 미래를 향해, 그리고 나의 손과 발은 현재를 열심히 가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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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7
    [뉴스] 구글, 미래를 '클라우드컴퓨팅'에 걸다
  2. 2008/06/02
    [뉴스] 구글 검색 알고리즘 베일 벗는다
  3. 2008/05/27
    웹3.0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4. 2008/05/17
    구글의 오픈소셜 기획/디자인 지침서
  5. 2008/04/20
    구글 CEO가 바라본 웹3.0
구글, 미래를 '클라우드컴퓨팅'에 걸다

Mike Ricciuti, 정리=박효정 기자   2008/06/16  
클라우드컴퓨팅
구글은 기업 트렌드가 ‘클라우드컴퓨팅’이라고 보고 있다.

‘클라우드컴퓨팅’은 기업 유저가 원격 데이터센터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IT 운용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뜻한다.

구글의 리시 찬드라 엔터프라이즈 제품 담당 매니저는 “다음 10년의 혁신은 클라우드로 일어날 것”이라며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사라지진 않겠지만, 분명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9일~12일(현지시간) 보스턴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2.0’ 컨퍼런스에서 강연자로 나선 찬드라 매니저는 구글이 앞으로 보다 많은 기업 고객을 획득하려는 이유에 대해, 가장 중요한 점은 개인 유저 시장에서의 구글의 강점이며 장래는 비즈니스 컴퓨팅에서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문제는 언제가 될지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올까이다”라며 “구글은 ‘구글앱스’로 그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찬드라 매니저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닷컴, 세일즈포스닷컴 등의 대기업이 기존 업무용 시스템과 같은 신뢰성과 안전성을 보유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웹에서 제공하는 시장으로 모여들고 있다고 말했다.

찬드라 매니저는 MS와의 경쟁을 중요시하지 않았다. 그는 “MS와는 경쟁관계지만, 경쟁할 생각은 없다. 구글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시장에 투입하려고 있고, 최종사용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물론 MS에도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계획이 있다. 레이 오지 수석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은 오픈소스와 구글의 야망이다. MS는 ‘라이브메시(Live Mesh)’로 클라우드컴퓨팅 계획 일부에 도착했다. 올해 안에 더 자세한 내용이 드러날 것이다.

찬드라 매니저는 업계의 4가지 트렌드가 구글의 강점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구글은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개인 유저 시장이라고 보고 있다는 점이다. 개인 유저의 세계는 엔터프라이즈의 세계보다 다윈의 ‘진화론’에 따른 세계다. 유저는 뒤떨어진 제품을 참지 않는다.

찬드라 매니저는 “개인 유저의 세계에서는 환승 비용이 없다. 개인 유저 세계의 테스터 수억명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돕고 있다. 따라서 개인 유저는 엔터프라이즈 세계보다 뛰어난 기술을 손에 넣고 있다. 인스턴트 메시징(IM), 검색, VoIP는 모두 개인 유저 세계에 바탕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구글은 개인 유저 시장에서 다양한 일을 배웠다고 말했다. “단순함이 이긴다. 개인 유저 시장에서 태어난 기술이 머지않아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기술이 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트렌드는 사내에서의 ‘파워 협력자(공동 작업자)’의 대두라고 찬드라 매니저는 말했다. 그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전문가에 의해서, 전문가를 위해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팀별 업무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신세대 직원들에 대응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어떤 OS가 사용되고 있는지, 어디서 일하는지가 문제가 돼선 안된다. 소프트웨어는 ‘개방 표준’을 바탕으로 한다. 이것이 클라우드컴퓨팅의 비전이며, 구글이 클라우드야말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비전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또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경제적 측면도 변화하고 있다고 찬드라 매니저는 지적했다. 기업은 증가하는 콘텐츠·동영상·사진 처리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찬드라 매니저는 하루 700만매 사진을 처리하는 구글의 사진 공유 사이트 ‘피카사’를 예를 들었다.

“클라우드로 구글이 시장과 공유할 수 있는 큰 이점이 있다. 구글의 ‘앱엔진’은 기본적으로는 측정할 수 있는 호스팅 플랫폼이며, 거의 무한한 공간을 제공한다. 기회가 매우 크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찬드라 매니저는 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컴퓨팅 도입 장해가 없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큰 관심사로서 신뢰성을 들었다.

그는 “지금 구글은 멈출 수 없다. 구글이 멈추면 유저는 구글로부터 떨어져 버린다. 그래서 구글은 클라우드컴퓨팅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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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알고리즘’ 베일 벗는다

기사입력 2008-06-02 19:26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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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다양한 검색모델 최근 공개

“페이지 랭크는 기술 일부

검색 특징 계속 설명할 것”


뛰어난 검색 품질로 전세계 검색시장을 평정한 구글이 베일에 가려져 왔던 검색시스템의 구조에 대해 언급했다. 구글의 검색 품질을 책임지고 있는 기술담당 부사장 유디 맨버는 지난달 20일 구글의 공식 블로그에 글을 올려 검색 알고리즘 구조를 설명했다.

구글은 검색 결과에 순위를 매기는 알고리즘을 ‘왕관의 보석’과 같은 존재라며, 경쟁력 유지와 악용 방지를 이유로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왔다. 구글 검색은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개발한 ‘페이지 랭크’라는 알고리즘으로 유명하다. 페이지 랭크는 특정 웹페이지로 이어진 링크의 수와 그 링크가 있는 사이트에 연결된 링크의 수를 따져, 해당 페이지의 신뢰도와 적절성을 계산해 보여주는 구조다. 페이지 랭크 기술은 ‘구글 폭탄’을 낳기도 했다. 구글에서 ‘miserable failure’(참담한 실패)를 검색하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을 소개하는 백악관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식이다. 부시를 조롱하려고 누리꾼들이 특정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생성한 데 따른 것이고, 한국에서도 ‘학살자’와 같은 구글 폭탄이 만들어졌다. 검색 알고리즘은 노출될 경우 검색 신뢰성이 위협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업비밀이다.

맨버는 이제 페이지 랭크 기술은 구글 검색시스템의 일부에 불과하다며, 구글의 다양한 검색 모델을 설명했다. 여기에는 △문장과 동의어, 맞춤법 실수 등 언어의 모호성을 처리하는 기술 △두 단어 이하로 묻는 이용자들의 질문 습관 △30분 전에 만들어진 페이지와 오랜 시간 유지된 페이지 중 어느 것이 더 적절한지를 판단하는 시간 모델 △이용자마다 검색 목적이 다른 데 따른 개인화 모델 △1000분의 1초 안에 모든 것을 처리해야 하는 기술 등이 쓰인다고 맨버는 밝혔다. 그는 구글이 지난해에만 450건의 검색 품질 개선작업을 했다며, 앞으로 비밀주의를 벗고 블로그를 통해 구글 검색의 특징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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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 웹3.0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그것이 궁금해서 찾아봤다.

웹2.0 대표적인 것이 UCC 일것이다. 우리가 하고 있는 블로그도 그중에 하나라고 보며 이런 수많은 정보들이 하루에도 꾸준하게 생겨나고 있다.  그런 웹2.0 은 정보 교류가 늘어났지만 정작 비즈니스 모델은 명확하지 않아서 그 의미는 거창하지만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서 고민이다.

중국 최대 검색업체 바이두닷컴의 로빈 리 회장은 이렇게 말한다. 검색엔진이나 인터넷 경매, 광고, 포털사이트 등의 비즈니스 모델과 비교할 때, 웹2.0 기업은 아직 기술 진보나 안정성 측면에서 갈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그는 "웹2.0 기업은 아직까지 명확한 수익 모델이 정비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많다" 며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하는 게 최우선 과제" 라고 강조한다.


웹3.0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세계적인 IT 거두들은 웹3.0 을 열 두 가지의 커다란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한 가지는 이용자 개인이 언제 어디서나 미디어에 연결 될 수 있도록 해주는 유비쿼티(Ubiquity)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언어 표준화다.

이 두 가지가 인터넷의 장벽을 해소하고 웹3.0 시대를 열 것이라는 전망이다.


어떤 것이 웹3.0 이 될까?

전문가들은 모바일이 될 것이라고 본다.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어떤 장비에서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연결망이 바로 웹3.0 이 될 것이라고 구글 CEO 에릭슈미트는 말했다.

웹2.0 을 모바일에서도 가능하게끔 만드는 통신 기술의 발전이 웹3.0 을 이끌 것이라고 한다.

결구 '웹의 유비쿼티' 가 미래 성공의 열쇠라는 진단이다.
세계에서 2억명이 인터넷을 서핑하는 반면 휴대폰은 20~30억 명이 사용한다.
웹2.0 이 모바일의 힘을 얻는다면 그것이 유비쿼터스를 구현한 웹3.0 이 된다는 거다.

휴대폰과 가상세계가 웹3.0 을 이끌 가장 가능성 높은 후보라고 판단 된다.
서로 다른 미디어에 이용자들이 '한번의 클릭' 만으로 접속 할 수 있도록 미디어를 통합하는 것이 웹3.0 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휴대폰이 발전되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해졌고, 이젠 웹 PC에서만 가능하던 것이 휴대인터넷에서도 가능하게 되었으며, 웹의 가치를 이용자 수 증가에서만 찾을 것이 아니라 사람들 개인의 삶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가의 여부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참고로, 앞으로 지금의 정보가 2배로 늘어나는 기간이 멀지 않아서 단 11시간으로 짧아질 거다.
짐 데이비스 SAS 부회장은 "정보가 2배로 늘어나는 기간이 2005년에는 3년이었고, 2007년에는 11개월이었다. 2010년이면 단 11시간으로 짧아질 것이다" 라고 전망한다.
이와 같이 앞으로 정보량은 엄청난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이며 그러한 정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도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관련 내용은 '부의 창조' 웹3.0 관련 부분을 참조했다.
부의 창조(양장본) 상세보기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50여 개국 180여 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내다본 미래 부(富)의 창조! 『부의 창조』는 매일경제신문의 싱크탱크인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이 내 놓은 2번째 서적으로, 글로벌 리더들이 제시한 미래의 부 창조에 대한 통찰력과 혜안이 담겨 있다. 아시아, 금융, 인재육성과 리더십, 안보와 번영, 성장엔진과 디지털경제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세계적 인재들이 말하는 미래 부의 축적 및 미래경영의 해법을 소개한다. 본문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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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Design Best Practices

If you're new to developing social applications, it can be difficult to immediately grasp how good applications facilitate fun and meaningful social experiences. To accelerate your learning, we've come up with a list of a few light-hearted recommendations around building good social applications. Not all of these "best practices" are necessary in every case, but they might spark thoughts about finding new users, keeping old ones, and leveraging the social graph for fresh content and viral spread.

1. Engage Quickly

Across containers, there's a common tendency for a user to take a chance on an unknown application, and shortly thereafter remove it if no immediate value is found. The lesson to be learned from this interaction is that first impressions really do matter, and it's necessary to engage the user quickly before attention is lost. To this end, we suggest you focus on the 30-second experience; before distracting the user with expert features or sending invites, slow down and give the user a simpler taste of what your application is about. Try the following:

  • Show value and identity by making the purpose and core features of your application absolutely clear.
  • Populate the application with fun or interesting content (especially content from friends) that makes for a browse-friendly experience.
  • Make it easy for the user to add content, change settings and feel ownership of the application. This increases a user's desire to keep the application on his/her profile.


2. Mimic Look and Feel

Across OpenSocial containers there can be a lot of variation in the look and feel of pages and profiles. When designing your application, it can help to attempt consistency with the container UI by using similar fonts, tabs and buttons.

In cases where applications strive for stronger identity, it can be good to create a UI look and feel which is slightly distinct but still aesthetically strong to play on a user's tastes and need for self expression.

3. Enable Self Expression

The profile page in a container is often a representation of a user's identity, interests and taste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owner, it's a means for self expression and a starting point for exploring the social graph. From the perspective of viewers, it's a place to learn, communicate, and find shared interests. Applications best take advantage of the profile by enabling self expression through common interests around entertainment, brands and groups. Self expression is also enabled through specific forms of communication like gestures and gifts or conversations around special topics.

4. Make it Dynamic

Good social applications aren't only static badges of self expression; they dynamically change to provide an interesting experience across sessions. Change can be derived from the social graph as friends interact with the application to change its state. Change can also occur as the application internally generates new content. In both cases, the day-to-day changes can help to keep an application interesting and desired over time.

5. Expose Friend Activity

A particularly easy way to make an application dynamic and social is to record and present the activities of friends who are using the application. This could be thought of as an application-specific activity stream in which the news and updates of friends are always presented in the context of the application itself. From these activities, users become more aware of how others are using the application, driving increased use and change.

6. Browse the Graph

Exposing the activities of friends is one method among many for passively browsing the social graph. Users are often interested in low-effort interactions like viewing a friend's most recent activity, comparing content and choices, and indirectly interacting through their own activity. In supporting this style of interactions, it's essential to make it easy to browse what friends are doing. This is often achieved by linking names to a user's container profile or even creating application-specific user profiles which provide an overview of a user's activity and content.

Browsing the graph can also certainly extend beyond just friends. In some circumstances, it can be interesting to see and interact friends-of-friends, especially when drawn together by shared interests. Creating ways for a user to grow his/her social circle adds value to an application from the user's perspective by unearthing opportunities for new friends and content.

7. Drive Communication

Browsing friends' activities and content often flows well into conversation, creating an opportunity to develop deeper social interaction. In places where communication can happen, it's good practice to make the option explicitly available. This can be done in a more persistent, public manner through a comment system or sharing wall. It can also be done in private by linking into a container's messaging, email or instant messaging systems, or even through an internal communication layer like pokes or other simple gestures and messages.

8. Build Communities

A container's entire social graph is often huge, and even a user's immediate social circle might be too large for a user to easily track. By growing smaller communities and making them accessible, an application can provide rich and interesting functionality that enhances the overall social experience. There are three categories of communities which applications commonly build and utilize:

  • Grouped relationships (e.g. best friends, family, classmates, etc.).
  • Shared interests among a user's immediate social circle.
  • Shared interests among the entire social graph.

9. Solve Real World Tasks

Self expression and communication are often fun and entertaining alone, but OpenSocial is also a platform that can be leveraged to solve real world tasks where the social graph assists us in making decisions. For example, while some might be prone to grab a book at random off the shelf, there are many who appreciate a good recommendation from a friend. With a variety of possibilities in entertainment and interests, it can be useful to facilitate meetings, purchases, recommendations, information management and learning to create a richer, more lasting experience across your application.


구글 오픈소셜과 소셜 디자인 구축 가이드라인 | 구글
 2008.03.22 11:49
유연정(tinyyyj) 
마이크로소프트의 페이스북 지분참여로 시끌시끌한 사이에, 구글이 판세를 뒤집는 시도를 한 구글 오픈 소셜(Google OpenSocial). 수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벌써 1차 파트너사 및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고, 이어 어떻게 하면 소셜 디자인을 잘 할 수 있는지 가이드라인 문서까지 공개했다.
사실 이런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이 쓱 보면 뻔한 얘기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들도 있고하여, 살짝 골자만 한글로 옮겨보는 것도 좋겠다싶고, 나도 한번 약간 시간을 더 들여 생각해보자는 측면에서 몇자 적어본다.

1. 첫눈에 느낄 수 있게 만들어라
- 이용자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접했을때 바로 내게 어떤 잇점이 있는지 느껴지지 않으면,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30초 안에 이게 뭐하는 애플리케이션인지 바로 알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1) 애플리케이션의 목적과 기능을 명확하게 하고 어떤 잇점이 있는지 보여줄 것. 2) 친구들이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참여해서 만들어낸 결과를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것. 3) 직접 내가 이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쓰고 싶어할 확률이 높아진다.


2. 해당 서비스의 디자인 분위기를 유지하라
 -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지에 따라 해당 서비스의 UI 분위기(글꼴, 탭/버튼 모양 등)를 유지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3.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라
- 이용자 프로필 기능은 자신을 나타낼 수 있으면서, 친구들간의 관계를 타고 나가는 시작점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이의 프로필을 통해서 그 사람의 관심사를 알 수 있고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사람들간의 연결을 위해서는 자신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얘기. 자기 맘대로 꾸밀 수 있는 기능 등을 포함하는 의미도 있겠다.

4.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하라
- 단순히 고정된 형태의 프로필만을 제공하는 딱딱한 형식보다는 친구들과 상호작용하면서 변화되는 상태들을 보여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라는 얘기.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놀면서 새로운 결과들이 계속 나오도록 하라는 얘기 정도.

5. 친구들의 활동을 보여주어라
 - 어떤 친구들이 이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보여주라는 당연한 얘기. 이렇게 활동을 보여주는 것을 통해서 그 결과물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이 애플리케이션에 참여할 수 있겠지.
소셜그래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하라 - 친구들의 활동을 보여주게 되면 소셜그래프를 탐색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순히 내 친구들의 활동 결과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를 따라다닐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지.

6.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도록 하라
- 친구들의 활동을 따라다니다가 이 활동들에 대해서 더 얘기할 수 있도록 하라는 얘기. 댓글을 달거나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보내거나 하는 거.

7. 커뮤니티가 구축되도록 하라
- 해당 플랫폼의 전체 소셜그래프는 혼자서 다 따라잡기에는 너무 클 수가 있다. 사람들이 수용가능한 작은 단위의 커뮤니티가 생기도록 해야 한다는 얘기. 이런 커뮤니티의 종류로는 1) 관계를 중심으로 한 그룹 (친한친구, 직계존속, 학교친구 등) 2) 한 사람을 둘러싼 관계내에서의 공통 관심사 3) 전체 소셜 그래프내에서의 공통 관심사

8. 실질적인 문제를 풀어주도록 하라
- 단순한 재미로 그칠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도움이 될만한 기능을 제공하라. 예를 들어 어떤 책을 읽는게 좋을지, 어떤 영화를 보는 게 좋을지. 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 등은 좀 더 의미를 부여하게 될 것이다. 

[출처] 구글 오픈소셜과 소셜 디자인 구축 가이드라인 ([BU] International Marketing) |작성자 유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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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이 있으니, 웹3.0을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리다. 서울 디지털 포럼에 참가한 에릭슈미트는 웹3.0을 "응용프로그램 (application)이 서로 엮이는 (pieced together) 현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니의 영문블로그 KoreaCrunch에 올라온 것을 리드라이트웹이 전했다. 슈미트는 웹3.0을 애작스Ajax를 중심으로 설명했는데,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 덧글이 올라왔다. 웹2.0을 말할 때 애작스는 웹2.0의 한 부분인 인터페이스만을 설명하는 것이고, 이 외에 핵심적인 요소는 데이터의 집성(aggregation; RSS), 개방형 구조 (Open architecture; API) 등이라는 것.

- Transparent Management (blogging founders)
- Aggregation (RSS)
- Widgetization
- Open Architectures (APIs)
- Rich interfaces (AJAX)
- Personal (Enable user sharing)
- Social (Enable user connections)
- Loosely Structured (Tags)
- Democratic (Explicit/Implicit data used to determine 'the front page'.

그러나, 덧글을 단 블로거는 슈미트 사장이 전한 핵심을 이해하지 못했다. 웹3.0을 말하면서 Ajax를 중심으로 말한 것은 웹의 진화방향을 말한 것이지, Ajax가 웹2.0의 전부라고 말한 것이 아니다. 진화의 방향을 말할 때는 진화의 단초를 제공하는 것부터 말하는 것은 자연스런 순서.

웹1.0은 통신프로토콜의 표준화다. http프로토콜을 사용하면서 다른 기종의 컴퓨터들 끼리도 네트워킹이 가능해진 것.

웹2.0은 데이터의 표준화다. RSS니 API니 Tagging이나 하는 것들이 가능한 것은 데이터가 표준화돼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 표준화의 위력은 상상이상의 위력을 발휘하면서, 집단지성이니 롱테일이니 하는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는 것.

그렇다면 다음 단계의 표준은 무엇일까? 자연스럽게 응용프로그램의 표준화를 전망할 수 있다. 응용프로그램의 표준화를 말할 때 그 단초가 될만한 것이 바로 Ajax다. 슈미트 사장은 그의 답변에서 바로 응용프로그램이 표준화할 때, 그리고, 그 표준화한 작은 응용프로그램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엮일 때의 파급력은 역시 데이터의 표준 이상의 파급력을 지닐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슈미트 사장이 언급한 것은 아지만, 그의 전망을 근거로 예를 들어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같은 프로그램과 어도비의 포토샵같은 프로그램들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하다는 것. 그것도 PC건 맥이건 유닉스건 관계없이 말이다. 지금으로선 꿈같은 말이겠지만, 인터넷처럼 이기종 컴퓨터끼리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는 것 자체가 꿈같은 것으로 여기던 시절도 있었다.

사실 아주 꿈같은 것은 아니다. 요즘 나오는 위짓widget을 보면, 웹3.0시대에 이미 접어든 듯한 느낌이다.
 
웹3.0이 무엇일 것 같냐는 돌발성 질문에 "응용프로그램의 표준화"가 될것이라고 답한 슈미트를 보며, 역시 구글 CEO답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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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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