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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두근거리고 밤에 꿈에서도 간절히 만나는 그러한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 절실한 꿈을 위해 인내할 수 있습니다. 이 절실한 꿈을 위해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당당하게 미래를 바라봅니다. 가슴은 미래를 향해, 그리고 나의 손과 발은 현재를 열심히 가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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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 필독 `사람을 움직이는 힘`
2007년 11월 13일 (화) 09:34:00 북데일리 pi@pimedia.co.kr
[북데일리] 비즈니스에서 고객을 모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물건과 서비스를 준비해도 누군가가 구매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서다. 때문에 경영자는 늘 사람을 끌어 들이는 방법에 골몰한다.

<CEO 가정교사>(다산북스. 2007)에는 이런 고민을 덜어줄만한 내용이 담겨있다. ‘사람을 움직이는 4가지 변수’가 그것. 경영자 교육 및 창업자 훈련 전문가인 저자 김형곤은 “비즈니스맨은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형태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며 다음의 4가지 변수를 기억하기를 주문한다.

▲변수1: 이익

사람들은 자기에게 돈이나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면 움직인다. 어느 업체에서 기업 홍보 차원으로 1만원씩 나눠주거나, 특정 할인점에서 배추 한 포기를 500원에 판매하자 구름같은 인원이 모인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배추의 경우는 당시 시가가 1300원이고, 1인당 5포기 밖에 살 수 없었다. 때문에 한 명당 얻을 수 있는 최대 이익은 4000원에 불과했다. 게다가 비까지 내리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누구 하나 불평 없이 3시간 정도를 기다려 배추를 사갔다. 액수가 적어도 이익이 되면 고객은 움직인다는 이야기다.

▲변수2: 재미

매년 10월이면 서울 여의도에서 불꽃놀이 축제가 열린다. 행사가 진행되는 토요일마다 여의도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차가 꽉 막혀 길에서 두 세 시간을 서있기도 하지만 아무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는다. 이유는 단 하나, 불꽃을 보는 재미가 커서다.

여성이 남성과 달리 오랜 시간 쇼핑을 하며 즐거워하거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는 프로팀에 관중이 모이는 것도 같은 이치다.

이렇게 재미를 주고 흥미를 일으키면 사람들은 어떤 수고도 감수한다.

▲변수3: 관계

혈연, 지연, 학연, 조직 등의 관계도 중요한 변수다. 처음 매장을 열면 보통 가족, 친지, 친구가 먼저 방문해 평상시 보다 두 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게 그 증거다.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은 관계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다.

이처럼 사람들은 가능한 자신에게 유리한 관계를 맺으려한다. 또한 이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목적으로 그 관계를 쫓아 움직인다.

▲변수4: 습관

우리의 하루 생활은 90~95%가 습관적으로 이루어진다. 특별한 게 없으면 어제의 행동을 오늘도 반복한다.

같은 종류의 상점이 많아도 자주 방문하는 단골상점이 따로 있거나, 언제나 가던 길을 밟는 점도 이 때문이다.

여기에는 이유가 없다. 단지 관성만이 작용할 뿐이다.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아서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무서운 힘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4가지 변수를 적절히 이용할 수 있다면 비즈니스를 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기술을 갖춘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사업을 계획하는 시점에서 미리 강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조언을 덧붙인다.

책은 ‘가정교사’라는 제목처럼 쉽게 읽힌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서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계획을 가진 독자라면 눈여겨 볼 만하다.

[이지영 기자 alla33@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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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 부부의 성공 어드바이스 <65>채용 실패 예방하는 방법은  

‘스펙’ 너무 좋으면 다시 생각해 봐야

Q.사업을 위해 사람을 뽑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뒤늦게 잘못된 선발로 후회하기도 합니다. 웰치씨는 채용 과정에서 실수하지 않았나요? (스위스 취리히에서 스테판 클라프로스)

A.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질러 어느 하나를 꼭 짚어 말하기 힘들 정도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입니다. 실수 가운데 대부분이 경영자로서 초년병 시절에 저지른 것이기는 하지만 지금도 적절한 인물을 고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지난달에도 비슷한 실수를 범할 뻔했습니다. 적임자를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저도 실수하면 움츠러듭니다. 큰 실수를 저지르면 일상적 리듬이 깨집니다. 내가 정상적인 궤도에서 일탈한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런 기분은 하루빨리 떨쳐버리려고 합니다만 채용 과정에서 실수한 뒤 낙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더군요.

사람을 뽑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사람이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에 제품을 파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의 근본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리더들은 바보같이 곧잘 실수를 저지릅니다. 지난달 나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여성 지원자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아 당장 채용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그는 미국 아이비리그(동부 명문대학) 출신이었습니다. 잘 알려진 회사에서 경력도 충분히 쌓았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원하는 전문성을 갖췄습니다. 옷차림도 훌륭했고 말도 잘했으며 우아하면서도 열정적이었습니다. 그가 원하는 연봉도 높지 않았습니다. 면접을 마친 뒤 우리 부부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잖아”라고 서로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왜 최근 6개월 동안 실직 상태였는지에 대해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만 우리는 ‘요즘 일자리 찾기가 아주 힘든가 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제출한 추천서를 쓴 사람과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우리 부부는 ‘조건이 너무 좋으면 숨기는 게 있다’는 말을 떠올렸습니다.

저는 일리노이대학 졸업 뒤 플라스틱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유명한 회사인 듀폰에 지원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을 뛰어넘었습니다. 같이 입사한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좋은 인재들이었습니다. 반대로 시원찮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벌이나 가문 등 조건은 도전정신이나 세일즈 본능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또 내 자신과 비슷한 취미를 갖고 있어 친근감이 느껴지는 인물을 채용해 낭패를 보곤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리더가 그런 인물을 받아들여 성공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시간이 흐른 뒤 부족한 점이 발견돼 실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더군요.

경험이 너무나 풍부한 사람을 채용하는 것도 실수로 이어지기 십상입니다. 이런 사람을 뽑아 놓으면 당장 써먹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과거와 비슷한 일을 하는 데 쉽게 싫증을 냅니다. 빨리 승진하지 못하면 의기소침해져 생산성이 떨어지더군요. 제가 저지른 실수 가운데 마지막은 능력은 뛰어나지만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인물을 뽑은 일입니다. 달리 말해 감성지수(EQ)가 낮은 인물이지요. 자기 인식과 현실감, 따뜻한 마음씨 등을 갖춘 사람이 동료들로 하여금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교육과 훈련·경험 등을 통해 EQ를 높입니다. 하지만 능력이 뛰어난 반면 EQ가 낮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지원자가 자기 인생에서 한 번도 실패나 실수한 적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비즈니스 리더는 훌륭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을 뽑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실제 사람을 고를 때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 이것저것 꼼꼼하게 살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재를 채용하는 절차와 방법은 불완전합니다. 인간이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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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Microsoft + Powerset Beat Google?

Written by Alex Iskold / July 3, 2008 1:39 AM / 20 Comments


What can the plan be with
Microsoft's purchase of hot startup Powerset? The 3-year old company, founded by Dr Barney Pell, recently launched a semantic search experience for Wikipedia.

It is doubtful that Microsoft bought the company just to enhance Live Search. Possibly the plan is to replicate the Wikipedia solution, then incorporate Powerset into Internet Explorer. In this post we look at what the thinking behind the acquisition might be.

Most initial reviews found the Powerset product release underwhelming. Critics appreciated the innovative semantic UI and recognized its potential, but believed it didn't vastly improve Wikipedia. So in view of the lukewarm reviews, the acquisition by Microsoft was unexpected. The 100M price tag is around 5x the 12M Series A + 8M investment put into the company. Microsoft execs must believe Powerset can be a weapon in its battle with Google.

What Powerset is today

Given a set of unstructured information, Powerset applies Natural Language Processing techniques to extract concepts and the key semantic concepts out of the text. It then builds a semantic index (similar to Google's) as well as a conceptual graph of relationships between entities. This graph is typically expressed in RDF triples.

One of the Powerset innovations is surfacing of semantics to the user interface. The contextual gadget is overlaid to help navigate the unstructured information.

Many thought Powerset to be a generic semantic search engine, but its first product is limited to Wikipedia. It is not trivial to scale the technology to the entire web.

Why Powerset is Powerful

When semantic technologies emerged a few years ago, people started talking about how semantic web and/or semantic search might be a Google killer. The talk was supported by logic that semantic search can deliver more relevant results because it "knows" the content.

Industry realizes that isn't the case. Semantic search has no huge advantage over the statistical approach used by Google. We discussed this in the post Semantic Search - Myth and Reality.

What is powerful about Powerset? Precisely that it doesn't try to search the web as a whole. Right now, the solution works on Wikipedia, but the infrastructure is generic, so any other site could also be enhanced. The contextual outline developed can be used to navigate any content.

Instead of dealing with the whole web, the idea may be firstly to build solutions for specific sites.

Head-on with Google?

Powerset as it is today is no Google killer. At this point only something with huge traction and momentum would stand a chance.

In the search market, Google has a strong hold - potentially stronger if the Yahoo deal goes through. People are conditioned to Google: it's simple and, yes, imperfect, but it's good enough and the results are still better than Live Search.

If Microsoft bought Powerset with the goal to incorporate it into Live Search, then it's likely to be another acquisition to make little impact on the bottom line. In fact, the announcement on the Live Search blog states just that. The number one reason is acquiring talent; the second is the belief that NLP and semantic algorithms will be able to patch holes in today's search.

Today Powerset brings only interesting technology; it doesn't bring traction. So what were they thinking up in Redmond? There may be more subtle play, leveraging the fact Powerset works well on knowledge sets like Wikipedia.

Possibly Microsoft plans to deploy Powerset across its own sites, then perhaps incorporate Powerset into Internet Explorer.

Imagine going to Wikipedia and having a semantic overlay on each page. Now imagine scaling this experience across major information sources around the web.

Providing contextual, semantic experience allows Microsoft to retain eyes longer, shaving off the time people spend searching Google.

This is an important point because Google doesn't make money on search - it makes money on advertising.

Can Microsoft ever beat Google in Advertising?

The real problem Microsoft is seeking to solve is advertising. Until now the web has figured out two fundamentals for advertising - portals and search.

Portals show ads on each page; the more people browse the content, the more ads are shown and the more money is made. The search model emerged as an alternative, now more successful, path to advertising dollars.

With Powerset and other semantic technologies, there's another model: contextual information exploration overlaid on existing content.

If Microsoft can figure how to keep eyes off Google's home page, the game will shift dramatically. The browser is one of Microsoft's most powerful tools - and the default box is Live Search.

If Microsoft wants to win over advertisers, it might just do more with the browser. Incorporating aspects of Powerset's semantic navigator into the browser by default could be a game changer. This is not a straightforward play. A large company with bureaucracy and execution problems is unlikely to be able to merge semantics into the browser quickly and elegantly.

Conclusion

The Powerset acquisition is an interesting move by Microsoft. This hot semantic startup was on everyone's radar.

What can the plan be? It is doubtful that Microsoft bought the company just to enhance Live Search. Possibly the plan is to replicate the Wikipedia solution, then incorporate Powerset into Internet Explorer.

That is a bold play requiring exact execution - not the kind Redmond has shown lately.

What do you think Microsoft is going to do with Powerset? What are the other applications of this technology that you can think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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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매력적' 구글러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기사입력 2008-06-14 08:21 |최종수정2008-06-14 15:21 기사원문보기

[지디넷코리아] 세계 브랜드 가치 1위에 군림하는 구글의 직원은 사내에서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

일본 구글의 후지시마 이사무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따르면, 문화를 소중히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그 문화가 많이 반영된다.

후지시마 엔지니어는 구글의 문화를 아래의 9개 키워드로 정리했다.

1. Clarify:명료성

판단 기준은 무엇인지, 과정과 결과는 어떤 것인지 모든 것을 분명히 하는 기준이다.

2. Transparency:투명성

업무에 필요한 정보에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3. Democracy:민주주의

‘톱다운’이 아닌, 전직원의 뜻에 근거해 판단한다.

이런 실례가 있다. 구글 초기 규모가 커지면서 새로운 사무실로 옮겨야 했을 때 위치를 결정한 것은 중역의 의견도 아니고 단순한 다수결도 아니었다. 벽에 큰 지도를 붙이고 그 위에 모든 임직원의 거주지를 핀으로 표시한 뒤 그를 근거로 새 사무실을 결정했던 것이다.

물론 종이 지도를 벽에 붙인 것은 옛 이야기로, 최근 뉴욕 사무실이 이사했을 때는 ‘구글맵스’의 API를 사용해 핀을 표시했다고 한다.

4. Facilitate:촉진

근무시간 중 20%의 시간을 개인적으로 보내는 대신 전직원에게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게 한다. 신입사원을 위한 교육제도도 있다.

5. Respect:존경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회의가 격렬해져도 개인(인신) 공격은 금지.

6. Initiate:스스로 움직인다

엔지니어는 문제가 있으면 스스로 움직여 고친다. 책임감을 갖고 실행한다.

7. Iterate:반복

완벽하게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선 시험해 보고 그 결과에 대해서 유연하고 신속히 처치를 강구한다.

8. Scrappy:부스러기

지금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고 목표를 실현한다. 비효율적인 일이 있으면 효율적 실현 방법을 생각한다.

9. Party:주위 사람을 즐겁게 한다

축하할 것이 있으면 축하한다.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도 칭찬한다. 적극적으로 일한다.

◇사진설명: 구글의 후지시마 이사무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마지막 ‘파티’라는 말에 대해 후지시마 씨는 이런 이야기를 소개했다. 구글이 이익이 나지 않던 초기 시절, 창업자들은 “이익이 나면 수영장을 만들자”라고 의기투합했다. 그리고 마침내 구글이 첫 이익을 올린 날, 그들은 곧바로 휴대용 수영 튜브를 사와 그 안에 물을 담고 주차장에서 신나게 축하했던 데서 기원한다는 것이다.

구글의 개발 체제

구글의 개발 체제는 전세계에 흩어진 모든 사무실의 모든 개발 조직이 서로 대등하다는 것이 골자다. 본사인 마운틴뷰가 특별히 훌륭하다는 의식이 없다.

구글이라는 세계적 규모의 엔지니어링 팀에 가장 다니기 편한 사무실을 골라 다닌다는 개념이다. 그 때문에 여러 사무실에 프로젝트 팀원들이 분산해 있다.

이런 방식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지만, 구글은 이메일·채팅·비디오·전화·출장·위키(Wiki)·구글독스&스프레드시트·블로그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 툴을 사용해 대응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더라도 시차 문제는 여전히 고민거리이긴 하다.

구글의 프로젝트는 커널·컴파일러·툴·미들웨어·시스템·애플리케이션·UI 등 매우 다방면에 걸쳐 있지만, 이것들은 모두 조직 구조 바닥에서 태어난 아이디어가 바탕이다.

구글 직원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우선은 통상 업무 이외의 작업에 20%의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사내 제도 ‘20%룰’을 이용해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것이 사내에서 인정되면 메인 프로젝트로 변신한다.

이러한 프로젝트 개발은 소인원으로 실시한다. 팀원 구성은 개방되어 있다. “내 일 외에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신청하면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일은 ‘서비스 개발에 관련한 모든 것’이다. 아이디어로부터 디자인·코딩·테스트/디버그·평가/분석·보수/개량 등이다. “필요한 문서는 확실히 만들되 불필요한 문서는 만들지 않는다” “100개 문서가 1개 데모를 당하지 못한다”라는 모토로 개발한다.

개발 이외의 일도 하는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기본적으로 개발에 집중하지만, 3가지만 예외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중 하나는 채용 활동이다.

구글의 엔지니어는 직원 소개를 통해 채용되는 비율이 매우 높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구글의 전략이다. 엔지니어가 면접에 참여해 컴퓨터 사이언스의 기초지식 및 화이트보드를 사용한 코딩 등을 체크하거나 구글의 사풍에 맞을지를 판별하는 것이다.

이러한 채용 활동에는 시간을 빼앗기는 부작용도 있지만, 구글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을 수 있다는 점과 면접을 통해 자신도 공부가 된다는 이점이 있다는 것이 후지시마 씨의 설명.

두 번째는 실적평가다. 구글에서는 분기마다 개인·팀·회사 전체 등 여러 수준에서 목표 설정과 평가를 실시한다. 독특한 것은, 함께 일을 한 사람의 실적을 같은 팀의 엔지니어·타부문 사람·매니저가 서로 평가하는 점이다.

사원 상호의 신뢰 관계가 위태로울 수도 있을 제도이지만, 구글에서는 잘 되고 있다고 한다. 함께 일하고 있는 만큼 서로의 일하는 태도를 잘 알 수 있으므로, 보다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것 외에 이른바 관리자의 눈에 띄기 어려운 일을 담당하는 사람도 정당한 평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일은 ‘노는 것’이다. 앞에서 소개한 9개의 키워드 안에 ‘파티’가 있었던 것처럼 구글에는 놀이와 일을 양립하는 사풍이 있다.

1년에 몇 차례 정도는 사무실을 떠나 놀러 간다. 일본 구글의 경우는 지금까지 리프팅 같은 행사를 열었다. 각종 동호회 활동이 번성한 것은 물론이다.

구글 엔지니어의 하루

후지시마 씨는 하루의 근무시간 대부분을 본업인 코딩에 할애하는 것 외에 ‘테크 토크(Tech Talk)’란 사내 기술 강연회에도 참석한다. 다른 프로젝트의 이야기, 프로젝트 이외의 기술적인 이야기를 듣는 귀중한 기회다. 장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당장 눈앞의 일 이외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수준이 높은 강연이 많이 열리기 때문에 새로운 발상을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후지시마 씨의 구글 입사 동기는 “우수한 사람들과 함께 전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들어가보면 구글 직원들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매력적인 사람이 많아서 기쁘고 놀라웠다”는 것이다.

특히 그가 감명을 받은 것은 ‘누가 말한 의견인가가 아니라 그 의견이 가치가 있는지로 평가하는’ 사풍이었다.

이것도 실례가 있다. 예전에 파이톤(Python) 개발자가 보낸 이메일에 갓 대학을 졸업한 신입 엔지니어가 딴지를 걸었다. 그러나 무시되지 않고 내용이 검토되면서 논의로 발전해 갔다. 직함이나 연령이 아닌, ‘정론’ 여부가 가장 중시되는 것이다.

또 구글이라는 회사가 엔지니어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것에도 감사한다고 후지시마 씨는 말했다.

그는 “엔지니어는 사내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며 “구글은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필요한 것은 뭐든지 한다. 촌스러운 일도 제대로 한다. 의외였지만 매우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후지시마 씨가 구글에서 일하며 가장 신경쓰는 것은 ‘인간적으로 좋은 동료’를 찾는 것이다. 좋은 동료와 함께 일하는 것, 이러한 생각은 모든 직장인에게 공통되는 희망사항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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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의 가능여부는 ‘나’로부터 시작되어 ‘나’로부터 끝이 난다

흔히 자금조달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지 못한다고 많이 얘기한다.

 

그럼 우리는 왜 자금조달 문제 때문에 항상 힘든 것일까?

 

사업계획은 아주 훌륭한데 외부 사람들이 이를 알아주지 않기 때문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금조달이 힘든 것인가? 이 문제는 워낙 어렵고 힘든 문제라서 쉽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워낙 다양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 내가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어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적고자 한다.

 

“자금조달에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바로 사업계획과 그 사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 있다”

 

물론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분도 계실 것이며, 당연히 투자가들이 자신의 사업계획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서 자금조달이 힘든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업계획이 진정으로 치밀하고 훌륭하게 계획되어 있고, 그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 진정으로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렇게 수많은 투자자 중에서 반드시 어느 누군가는 나의 사업계획을 알아보는 것이 당연한 순리일 것이다. 그러므로 반론을 제기하는 분들의 주장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할 만큼 충분한 설득력을 갖고 있진 않은 것 같다. 

 

그럼 여러분은 질문할 것이다.

“어떤 사업계획서가 치밀하고 훌륭한 것인가?”

“내가 진정으로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만 진정한 준비가 된 것인가?”

 

(1) 어떤 사업계획서가 치밀하고 훌륭한 것인가?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멋지게 잘 작성하는가는 여기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너무나 훌륭하고 좋은 책들이나 자료가 있으므로 생략하고자 한다. 여기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내가 구상하고 있는 아이디어와 생각들

그리고 고객관점에서의 진정한 가치 등을 모두 포함하고

모든 직원이 이 사업성공을 위해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갹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국민학생이라도 이해할 만큼 충분히 설명가능한 한문장(One Sentence)으로 요약할 수 있는가?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2~3단어로 조합된 슬로건을 도출해낼 수 있는가? ”

 

“이렇게 요약된 Sentence를 만들고 나서

스스로에게 진실되고 조용하게 질문하라

1%도 꺼림직하거나 찝찝한 구석이 없는가?”

 

만약 위의 질문에 통과한다면 사업계획서에서 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을 했다고 볼 수 있다.

 

(2) “내가 진정으로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만 진정한 준비가 된 것인가?”


   
- 내가 하려는 사업을 50년 동안 계속해도 지겹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자신이 좋아하는 사업이 아니면 결코 세계최고가 될 수 없을 것이다)


   
- 내가 갖고 있는 능력 중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가? (만약 모르면 3일동안 밤잠을 자지말고 밝혀내라.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라. 뭐할때 자신의 눈이 반짝였는지를.)
à 알았다면 이 능력이 이 사업의 가장 핵심경쟁력으로 작용하는가? (아니라면 가급적 그 사업을 권하고 싶지 않다)


   
-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 올렸는가? (만약 경험이 없다면 지금부터 밑바닥 경험을 쌓으러 말단 직원으로 들어가라. 사업의 밑바닥도 모르면서 사업할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라)


   
- 이 사업에서 돈을 버는 생리나 방법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가? (이는 위에서 언급한 사업경험과 직결된 것이다.)

 

만약 지금까지 정리된 사항에 대해서 전부 “YES”라고 스스로에게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다면 사업을 위한 기초준비는 마쳤다고 생각된다. 그럼 이제 남은 것은 나의 사업을 이해하고 자금조달을 해 줄 투자자를 찾기 위해서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닐 단계만 남았다.

 

68세의 KFC 창업자 커넬 센더스는 자신의 프렌차이즈 사업을 팔기 위해서 1009번의 실패를 극복했다.

http://blog.daum.net/exfloring/9555405

Management |KFC 창업자 커넬 샌더스에게 배우는 실패학

 

 

http://newsimg.nate.com/picture/2007/01/29/174/KFC.jpg" type="#_x0000


1009
실패 성공

68
세에 희망을 잡았다

겨울 시린 찬바람이 콜로라도 평원을 휩쓸던 , 어느 레스토랑
.

새하얀 양복을 멋지게 차려 입은, 뚱뚱한 체구에 백발이 성성한 노인 사람이, 마치 세상의 고민을 몽땅 짊어진 듯한 표정으로, 쓸쓸히 있었다

이번이 벌써 999번째 퇴짜구나.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게 무슨 비참한 꼴이냐.’이런 생각이 들자, 그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