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와 광고수익에 대한 글을 읽고
My Interest/Web Biz 동향 / 2008/08/29 00:34
오늘 우연히 두 분(Buckshot님, 전설의 에로팬더님)의 좋은 글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리고 두 분의 글에서 깨우친 바가 매우 커서, 이렇게 저의 소견을 엮은글로 덧붙이고자 합니다.
여기서 기계적 벤치마킹이라고 얘기한 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SNS와 구글은 성격이 다른 비즈니스 메커니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SNS와 구글의 트래픽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여기에 대한 대답을 얻기 위해서는 구글의 검색광고가 왜 성공했느냐란 질문부터 던져야 할 것이다.
2000년 초반에 닷컴붕괴가 시작되던 시절 가장 많이 회자된 얘기가 바로 "Show me the money"였다. 즉 수많은 트래픽은 광고수익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했던 많은 투자자들이 실망하면서 던진 얘기였다. 이때 야후와 같은 포탈에서 유행하던 광고방식은 CPM(Cost per Impression) 즉 배너광고 위주였다. 즉 포탈을 TV와 같은 하나의 대중매체로 인식하고 TV의 광고방식과 동일한 Mass 광고를 적용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Rich Media란 광고방식이었다. 지금은 매우 흔한 방식이지만 정지된 형태의 배너가 아니라 마우스를 가져가면 TV처럼 플래쉬 모션을 담고 있는 광고였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는 결국 충분한 수익을 안겨주지 못했다. 인터넷이란 매체의 특성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구글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광고 메커니즘을 만들어냈다. 뛰어난 검색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철저하게 검색을 기반으로 한 광고 메커니즘을 적용한 것이다. 즉 인터넷 검색이란 매체의 특성을 정확하게 반영한 광고기법이었던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는, 비록 광고지만 검색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컨텐츠에 가깝다는 점이다.
하지만 SNS는 구글과 다른 매체이다. SNS는 사용자들간의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이러한 플랫폼내에서 사용자는 검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관계를 찾아서 움직인다. 따라서 SNS의 개별 페이지에서 보여지는 광고는 사용자에게 컨텐츠로 다가서기 힘들다는 한계를 갖고 있다.(물론 새로운 광고 패러다임을 창조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또다른 컨텐츠로 다가설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마치 구글이 검색광고 패러다임을 창조한 것처럼 말이다.)
이제 다시 위에서 언급된 트래픽의 문제로 돌아가 보자. 구글에선 검색을 하는 사용자의 트래픽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광고란 컨텐츠의 가치도 함께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SNS의 경우엔 트래픽이 증가해도 광고가 컨텐츠가 아니기 때문에 트래픽과 따로 노는 현상을 겪게 된다. 마치 과거에 포탈들이 겪었던 배너광고의 실패사례와 비슷한 상황인 것이다.
여기서 SNS의 광고대안으로서 타겟광고, 비쥬얼형 광고, 주제 자체가 광고가 되는 3가지 관점이 제시되었다. 모두 그 나름대로의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는 광고방식이다. 어쩌면 이 세가지가 복합적으로 움직이는 광고방식이 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SNS에겐 SNS에 맞는 새로운 광고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사실일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2가지 중요한 사실을 놓쳐선 안 될 것이다.
- 첫째는 그 정답은 바로 고객 즉 사용자에게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그 광고를 컨텐츠라고 얘기하는 순간 바로새로운 광고기법의 강력한 후보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 둘째는 인터넷만이 갖고 있는 고유의 매체특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검색광고는 인터넷이 아니고서는 따라하기 힘든 고유한 특성을 충분히 활용한 광고기법이다)
이러한 2가지 특성만 충족할 수 있다면, 그 광고기법의 파괴력이나 확장성은 매우 커질 것이고, 자연스럽게 검색광고의 뒤를 잇는 SNS만의 새로운 광고대안으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그 방법을 반드시 찾을 것이고 다만 이제 남은 것은 누가 언제 찾는가란 싸움이 될 것이다.
여러가지 깨우침을 주신 2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Buckshot님 포스팅 중 인용>
최근에 미국에선 SNS가 높은 기대치에 비해 수익성 측면에서 그다지 좋은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이슈 제기가 한창인데 이에 대해서도 관점을 달리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SNS가 엄청난 트래픽을 발생시키면서도 광고 수익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일 수 있다. SNS에 광고를 걸어 광고 수익을 올린다는 개념은 SNS라는 UGC엔 별로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SNS에서 얘기되는 주제 자체가 광고가 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고 어떻게 하면 사업자가 보유한 상품/서비스가 SNS에서 얘기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이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방법론을 개발해 가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을 것 같다.
검색의 경우, 10년 넘게 최적의 알고리즘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어온 반면, SNS는 아직 기본적인 알고리즘 조차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일정 규모 이상의 트래픽만 형성되면 어떻게든 광고 삽입을 통해 돈을 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금부터라도 SNS에 유입되는 트래픽에 대한 이해를 정확히 해야 할 것 같다.
금번에 우연히 접하게 된 Havas Media Lab의 아티클은 의미있는 포인트를 시사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UGC 관련 사업자들이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 혁신과 검색-광고 연계를 통한 성공을 너무 기계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에 대해 한 번 돌아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비슷하게 보인다고 어설픈 유추(analogy) 컨셉으로 접근해서 피상적으로 대충 베끼면 벤치마킹의 성공 가능성은 희박해질 수 밖에 없다. 검색 트래픽, SNS 트래픽.. 트랙픽이라고 다 같은 트래픽이 아닌 것이다.
최근에 미국에선 SNS가 높은 기대치에 비해 수익성 측면에서 그다지 좋은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이슈 제기가 한창인데 이에 대해서도 관점을 달리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SNS가 엄청난 트래픽을 발생시키면서도 광고 수익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일 수 있다. SNS에 광고를 걸어 광고 수익을 올린다는 개념은 SNS라는 UGC엔 별로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SNS에서 얘기되는 주제 자체가 광고가 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고 어떻게 하면 사업자가 보유한 상품/서비스가 SNS에서 얘기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이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방법론을 개발해 가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을 것 같다.
검색의 경우, 10년 넘게 최적의 알고리즘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어온 반면, SNS는 아직 기본적인 알고리즘 조차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일정 규모 이상의 트래픽만 형성되면 어떻게든 광고 삽입을 통해 돈을 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금부터라도 SNS에 유입되는 트래픽에 대한 이해를 정확히 해야 할 것 같다.
금번에 우연히 접하게 된 Havas Media Lab의 아티클은 의미있는 포인트를 시사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UGC 관련 사업자들이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 혁신과 검색-광고 연계를 통한 성공을 너무 기계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에 대해 한 번 돌아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비슷하게 보인다고 어설픈 유추(analogy) 컨셉으로 접근해서 피상적으로 대충 베끼면 벤치마킹의 성공 가능성은 희박해질 수 밖에 없다. 검색 트래픽, SNS 트래픽.. 트랙픽이라고 다 같은 트래픽이 아닌 것이다.
여기서 기계적 벤치마킹이라고 얘기한 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SNS와 구글은 성격이 다른 비즈니스 메커니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SNS와 구글의 트래픽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여기에 대한 대답을 얻기 위해서는 구글의 검색광고가 왜 성공했느냐란 질문부터 던져야 할 것이다.
2000년 초반에 닷컴붕괴가 시작되던 시절 가장 많이 회자된 얘기가 바로 "Show me the money"였다. 즉 수많은 트래픽은 광고수익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했던 많은 투자자들이 실망하면서 던진 얘기였다. 이때 야후와 같은 포탈에서 유행하던 광고방식은 CPM(Cost per Impression) 즉 배너광고 위주였다. 즉 포탈을 TV와 같은 하나의 대중매체로 인식하고 TV의 광고방식과 동일한 Mass 광고를 적용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Rich Media란 광고방식이었다. 지금은 매우 흔한 방식이지만 정지된 형태의 배너가 아니라 마우스를 가져가면 TV처럼 플래쉬 모션을 담고 있는 광고였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는 결국 충분한 수익을 안겨주지 못했다. 인터넷이란 매체의 특성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구글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광고 메커니즘을 만들어냈다. 뛰어난 검색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철저하게 검색을 기반으로 한 광고 메커니즘을 적용한 것이다. 즉 인터넷 검색이란 매체의 특성을 정확하게 반영한 광고기법이었던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는, 비록 광고지만 검색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컨텐츠에 가깝다는 점이다.
하지만 SNS는 구글과 다른 매체이다. SNS는 사용자들간의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이러한 플랫폼내에서 사용자는 검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관계를 찾아서 움직인다. 따라서 SNS의 개별 페이지에서 보여지는 광고는 사용자에게 컨텐츠로 다가서기 힘들다는 한계를 갖고 있다.(물론 새로운 광고 패러다임을 창조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또다른 컨텐츠로 다가설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마치 구글이 검색광고 패러다임을 창조한 것처럼 말이다.)
이제 다시 위에서 언급된 트래픽의 문제로 돌아가 보자. 구글에선 검색을 하는 사용자의 트래픽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광고란 컨텐츠의 가치도 함께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SNS의 경우엔 트래픽이 증가해도 광고가 컨텐츠가 아니기 때문에 트래픽과 따로 노는 현상을 겪게 된다. 마치 과거에 포탈들이 겪었던 배너광고의 실패사례와 비슷한 상황인 것이다.
<전설의에로팬더님 포스팅 중 인용>
buckshot님이 언급하신 내용처럼 SNS는 UGC 기반의 서비스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노출형 광고는 한계가 있는 광고 매체이다. 하지만, 적절한 방법을 통해 서비스 사업자가 이용자의 성향 메타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다면, 그 어떤 광고 매체보다 강력한 타겟 광고가 가능한 매체이기도 하다.
SNS는, 개인의 관심사에 집중된 형태이며, 관심사란 매개체를 통해 관계를 형성한 군락이 이루어져 있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타겟 광고가 가능해 광고주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광고 매체이다. 분명, 개인 성향을 서비스 사업자가 파악한다는 부분은 사생활 부분에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있지만, 이용자에게도 충분한 매리트를 제공하는 광고 수익 모델을 적용한다면,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buckshot님은, 해결책으로서 SNS에서 이야기되는 주제 자체가 광고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하셨는데, 200% 동의한다. SNS는, 시간을 작게 조각내어 소비하는 소비형 패턴이 주류인데, 대다수의 이용자는 소비할 꺼리를 찾지 못해, 타인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타인의 주제를 소비하는 경우가 많다. 꺼리를 찾지 못한 이러한 이용자에게 적절한 꺼리를 제공하여 유도하면, 주제 자체가 광고가 되는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충족시킬 수 있는 비쥬얼형 광고 아이템을 적용한다면, 감성적 만족감을 높인 광고 집행이 가능해 입소문을 넘어서는 매력적인 광고 효과 제공이 가능하다.
과거, 일본 여성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소비하는, 소셜 쇼핑 커뮤니티를 테스트 한적이 있는데, 자신이 구매한 패션 아이템을 어필하고자 하는 욕구와 유행에 민감한 서브 이용자의 성향이 더해져,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주제 자체가 광고가 되는 구성이 가능했다.
광고 수익 모델은, 선택하기는 쉽지만 수익으로 연결하기 어려운 수익 모델이다. 일정한 트래픽만 발생되면 사전 고려없이 광고를 적용하는 방법으로는, 광고 매체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광고 수익 모델을 적용하기 이전에 자사의 서비스가 광고 수익 모델에 적합한지, 대안은 없는지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며, 트래픽을 바탕으로 광고 수익 모델을 적용하려면, 타사대비 최소한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광고주에게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
buckshot님이 언급하신 내용처럼 SNS는 UGC 기반의 서비스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노출형 광고는 한계가 있는 광고 매체이다. 하지만, 적절한 방법을 통해 서비스 사업자가 이용자의 성향 메타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다면, 그 어떤 광고 매체보다 강력한 타겟 광고가 가능한 매체이기도 하다.
SNS는, 개인의 관심사에 집중된 형태이며, 관심사란 매개체를 통해 관계를 형성한 군락이 이루어져 있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타겟 광고가 가능해 광고주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광고 매체이다. 분명, 개인 성향을 서비스 사업자가 파악한다는 부분은 사생활 부분에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있지만, 이용자에게도 충분한 매리트를 제공하는 광고 수익 모델을 적용한다면,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buckshot님은, 해결책으로서 SNS에서 이야기되는 주제 자체가 광고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하셨는데, 200% 동의한다. SNS는, 시간을 작게 조각내어 소비하는 소비형 패턴이 주류인데, 대다수의 이용자는 소비할 꺼리를 찾지 못해, 타인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타인의 주제를 소비하는 경우가 많다. 꺼리를 찾지 못한 이러한 이용자에게 적절한 꺼리를 제공하여 유도하면, 주제 자체가 광고가 되는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충족시킬 수 있는 비쥬얼형 광고 아이템을 적용한다면, 감성적 만족감을 높인 광고 집행이 가능해 입소문을 넘어서는 매력적인 광고 효과 제공이 가능하다.
과거, 일본 여성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소비하는, 소셜 쇼핑 커뮤니티를 테스트 한적이 있는데, 자신이 구매한 패션 아이템을 어필하고자 하는 욕구와 유행에 민감한 서브 이용자의 성향이 더해져,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주제 자체가 광고가 되는 구성이 가능했다.
광고 수익 모델은, 선택하기는 쉽지만 수익으로 연결하기 어려운 수익 모델이다. 일정한 트래픽만 발생되면 사전 고려없이 광고를 적용하는 방법으로는, 광고 매체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광고 수익 모델을 적용하기 이전에 자사의 서비스가 광고 수익 모델에 적합한지, 대안은 없는지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며, 트래픽을 바탕으로 광고 수익 모델을 적용하려면, 타사대비 최소한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광고주에게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SNS의 광고대안으로서 타겟광고, 비쥬얼형 광고, 주제 자체가 광고가 되는 3가지 관점이 제시되었다. 모두 그 나름대로의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는 광고방식이다. 어쩌면 이 세가지가 복합적으로 움직이는 광고방식이 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SNS에겐 SNS에 맞는 새로운 광고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사실일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2가지 중요한 사실을 놓쳐선 안 될 것이다.
- 첫째는 그 정답은 바로 고객 즉 사용자에게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그 광고를 컨텐츠라고 얘기하는 순간 바로새로운 광고기법의 강력한 후보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 둘째는 인터넷만이 갖고 있는 고유의 매체특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검색광고는 인터넷이 아니고서는 따라하기 힘든 고유한 특성을 충분히 활용한 광고기법이다)
이러한 2가지 특성만 충족할 수 있다면, 그 광고기법의 파괴력이나 확장성은 매우 커질 것이고, 자연스럽게 검색광고의 뒤를 잇는 SNS만의 새로운 광고대안으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그 방법을 반드시 찾을 것이고 다만 이제 남은 것은 누가 언제 찾는가란 싸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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