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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 마틴 루터킹 주니어 목사 )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유일한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4년전 보다 지금이 나아졌는가?" (도널드 레이건 대통령)
"당신 잘렸어" (도널드 트럼프)
# by | 2007/04/04 22:37 | Self-Development | 트랙백 | 덧글(0)
[지디넷코리아] 세계 브랜드 가치 1위에 군림하는 구글의 직원은 사내에서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
일본 구글의 후지시마 이사무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따르면, 문화를 소중히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그 문화가 많이 반영된다.
후지시마 엔지니어는 구글의 문화를 아래의 9개 키워드로 정리했다.
1. Clarify:명료성
판단 기준은 무엇인지, 과정과 결과는 어떤 것인지 모든 것을 분명히 하는 기준이다.
2. Transparency:투명성
업무에 필요한 정보에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3. Democracy:민주주의
‘톱다운’이 아닌, 전직원의 뜻에 근거해 판단한다.
이런 실례가 있다. 구글 초기 규모가 커지면서 새로운 사무실로 옮겨야 했을 때 위치를 결정한 것은 중역의 의견도 아니고 단순한 다수결도 아니었다. 벽에 큰 지도를 붙이고 그 위에 모든 임직원의 거주지를 핀으로 표시한 뒤 그를 근거로 새 사무실을 결정했던 것이다.
물론 종이 지도를 벽에 붙인 것은 옛 이야기로, 최근 뉴욕 사무실이 이사했을 때는 ‘구글맵스’의 API를 사용해 핀을 표시했다고 한다.
4. Facilitate:촉진
근무시간 중 20%의 시간을 개인적으로 보내는 대신 전직원에게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게 한다. 신입사원을 위한 교육제도도 있다.
5. Respect:존경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회의가 격렬해져도 개인(인신) 공격은 금지.
6. Initiate:스스로 움직인다
엔지니어는 문제가 있으면 스스로 움직여 고친다. 책임감을 갖고 실행한다.
7. Iterate:반복
완벽하게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선 시험해 보고 그 결과에 대해서 유연하고 신속히 처치를 강구한다.
8. Scrappy:부스러기
지금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고 목표를 실현한다. 비효율적인 일이 있으면 효율적 실현 방법을 생각한다.
9. Party:주위 사람을 즐겁게 한다
축하할 것이 있으면 축하한다.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도 칭찬한다. 적극적으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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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구글의 후지시마 이사무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 구글의 개발 체제
구글의 개발 체제는 전세계에 흩어진 모든 사무실의 모든 개발 조직이 서로 대등하다는 것이 골자다. 본사인 마운틴뷰가 특별히 훌륭하다는 의식이 없다.
구글이라는 세계적 규모의 엔지니어링 팀에 가장 다니기 편한 사무실을 골라 다닌다는 개념이다. 그 때문에 여러 사무실에 프로젝트 팀원들이 분산해 있다.
이런 방식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지만, 구글은 이메일·채팅·비디오·전화·출장·위키(Wiki)·구글독스&스프레드시트·블로그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 툴을 사용해 대응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더라도 시차 문제는 여전히 고민거리이긴 하다.
구글의 프로젝트는 커널·컴파일러·툴·미들웨어·시스템·애플리케이션·UI 등 매우 다방면에 걸쳐 있지만, 이것들은 모두 조직 구조 바닥에서 태어난 아이디어가 바탕이다.
구글 직원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우선은 통상 업무 이외의 작업에 20%의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사내 제도 ‘20%룰’을 이용해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것이 사내에서 인정되면 메인 프로젝트로 변신한다.
이러한 프로젝트 개발은 소인원으로 실시한다. 팀원 구성은 개방되어 있다. “내 일 외에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신청하면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일은 ‘서비스 개발에 관련한 모든 것’이다. 아이디어로부터 디자인·코딩·테스트/디버그·평가/분석·보수/개량 등이다. “필요한 문서는 확실히 만들되 불필요한 문서는 만들지 않는다” “100개 문서가 1개 데모를 당하지 못한다”라는 모토로 개발한다.
■ 개발 이외의 일도 하는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기본적으로 개발에 집중하지만, 3가지만 예외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중 하나는 채용 활동이다.
구글의 엔지니어는 직원 소개를 통해 채용되는 비율이 매우 높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구글의 전략이다. 엔지니어가 면접에 참여해 컴퓨터 사이언스의 기초지식 및 화이트보드를 사용한 코딩 등을 체크하거나 구글의 사풍에 맞을지를 판별하는 것이다.
이러한 채용 활동에는 시간을 빼앗기는 부작용도 있지만, 구글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을 수 있다는 점과 면접을 통해 자신도 공부가 된다는 이점이 있다는 것이 후지시마 씨의 설명.
두 번째는 실적평가다. 구글에서는 분기마다 개인·팀·회사 전체 등 여러 수준에서 목표 설정과 평가를 실시한다. 독특한 것은, 함께 일을 한 사람의 실적을 같은 팀의 엔지니어·타부문 사람·매니저가 서로 평가하는 점이다.
사원 상호의 신뢰 관계가 위태로울 수도 있을 제도이지만, 구글에서는 잘 되고 있다고 한다. 함께 일하고 있는 만큼 서로의 일하는 태도를 잘 알 수 있으므로, 보다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것 외에 이른바 관리자의 눈에 띄기 어려운 일을 담당하는 사람도 정당한 평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일은 ‘노는 것’이다. 앞에서 소개한 9개의 키워드 안에 ‘파티’가 있었던 것처럼 구글에는 놀이와 일을 양립하는 사풍이 있다.
1년에 몇 차례 정도는 사무실을 떠나 놀러 간다. 일본 구글의 경우는 지금까지 리프팅 같은 행사를 열었다. 각종 동호회 활동이 번성한 것은 물론이다.
■ 구글 엔지니어의 하루
후지시마 씨는 하루의 근무시간 대부분을 본업인 코딩에 할애하는 것 외에 ‘테크 토크(Tech Talk)’란 사내 기술 강연회에도 참석한다. 다른 프로젝트의 이야기, 프로젝트 이외의 기술적인 이야기를 듣는 귀중한 기회다. 장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당장 눈앞의 일 이외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수준이 높은 강연이 많이 열리기 때문에 새로운 발상을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후지시마 씨의 구글 입사 동기는 “우수한 사람들과 함께 전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들어가보면 구글 직원들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매력적인 사람이 많아서 기쁘고 놀라웠다”는 것이다.
특히 그가 감명을 받은 것은 ‘누가 말한 의견인가가 아니라 그 의견이 가치가 있는지로 평가하는’ 사풍이었다.
이것도 실례가 있다. 예전에 파이톤(Python) 개발자가 보낸 이메일에 갓 대학을 졸업한 신입 엔지니어가 딴지를 걸었다. 그러나 무시되지 않고 내용이 검토되면서 논의로 발전해 갔다. 직함이나 연령이 아닌, ‘정론’ 여부가 가장 중시되는 것이다.
또 구글이라는 회사가 엔지니어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것에도 감사한다고 후지시마 씨는 말했다.
그는 “엔지니어는 사내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며 “구글은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필요한 것은 뭐든지 한다. 촌스러운 일도 제대로 한다. 의외였지만 매우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후지시마 씨가 구글에서 일하며 가장 신경쓰는 것은 ‘인간적으로 좋은 동료’를 찾는 것이다. 좋은 동료와 함께 일하는 것, 이러한 생각은 모든 직장인에게 공통되는 희망사항일 것이다. @
자금조달의 가능여부는 ‘나’로부터 시작되어 ‘나’로부터 끝이 난다
흔히 자금조달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지 못한다고 많이 얘기한다.
그럼 우리는 왜 자금조달 문제 때문에 항상 힘든 것일까?
사업계획은 아주 훌륭한데 외부 사람들이 이를 알아주지 않기 때문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금조달이 힘든 것인가? 이 문제는 워낙 어렵고 힘든 문제라서 쉽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워낙 다양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 내가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어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적고자 한다.
“자금조달에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바로 사업계획과 그 사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 있다”
물론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분도 계실 것이며, 당연히 투자가들이 자신의 사업계획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서 자금조달이 힘든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업계획이 진정으로 치밀하고 훌륭하게 계획되어 있고, 그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 진정으로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렇게 수많은 투자자 중에서 반드시 어느 누군가는 나의 사업계획을 알아보는 것이 당연한 순리일 것이다. 그러므로 반론을 제기하는 분들의 주장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할 만큼 충분한 설득력을 갖고 있진 않은 것 같다.
그럼 여러분은 질문할 것이다.
“어떤 사업계획서가 치밀하고 훌륭한 것인가?”
“내가 진정으로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만 진정한 준비가 된 것인가?”
(1) 어떤 사업계획서가 치밀하고 훌륭한 것인가?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멋지게 잘 작성하는가는 여기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너무나 훌륭하고 좋은 책들이나 자료가 있으므로 생략하고자 한다. 여기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내가 구상하고 있는 아이디어와 생각들
그리고 고객관점에서의 진정한 가치 등을 모두 포함하고
모든 직원이 이 사업성공을 위해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갹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국민학생이라도 이해할 만큼 충분히 설명가능한 한문장(One Sentence)으로 요약할 수 있는가?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2~3단어로 조합된 슬로건을 도출해낼 수 있는가? ”
“이렇게 요약된 Sentence를 만들고 나서
스스로에게 진실되고 조용하게 질문하라
단 1%도 꺼림직하거나 찝찝한 구석이 없는가?”
만약 위의 질문에 통과한다면 사업계획서에서 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을 했다고 볼 수 있다.
(2) “내가 진정으로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만 진정한 준비가 된 것인가?”
- 내가 하려는 사업을 50년 동안 계속해도 지겹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자신이 좋아하는 사업이 아니면 결코 세계최고가 될 수 없을 것이다)
- 내가 갖고 있는 능력 중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가? (만약 모르면 3일동안 밤잠을 자지말고 밝혀내라.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라. 뭐할때 자신의 눈이 반짝였는지를.) à 알았다면 이 능력이 이 사업의 가장 핵심경쟁력으로 작용하는가? (아니라면 가급적 그 사업을 권하고 싶지 않다)
-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 올렸는가? (만약 경험이 없다면 지금부터 밑바닥 경험을 쌓으러 말단 직원으로 들어가라. 사업의 밑바닥도 모르면서 사업할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라)
- 이 사업에서 돈을 버는 생리나 방법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가? (이는 위에서 언급한 사업경험과 직결된 것이다.)
만약 지금까지 정리된 사항에 대해서 전부 “YES”라고 스스로에게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다면 사업을 위한 기초준비는 마쳤다고 생각된다. 그럼 이제 남은 것은 나의 사업을 이해하고 자금조달을 해 줄 투자자를 찾기 위해서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닐 단계만 남았다.
68세의 KFC 창업자 커넬 센더스는 자신의 프렌차이즈 사업을 팔기 위해서 1009번의 실패를 극복했다.
http://blog.daum.net/exfloring/9555405 Management |KFC 창업자 커넬 샌더스에게 배우는 실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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