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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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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pedia has revolutionized the world by decentralizing information. For individualists, wikipedia embodies the inherent success of individualism. For those whom fear decentralization, wikipedia embodies the growing lawlessness. This is truly a matter of perspective and interpretation. Yet I still believe that the fears of wikipedia are inflated. Allow me to elaborate.
Central Charges Against Wikipedia
The central charge against the open-source editing of wikipedia is the potential of inaccurate information. While it is true that there is potential, having potential does not inherently mean Wikipedia is full of inaccuracies. Any vandalism that occurs is quickly removed and pointed out.
In 2006 for example, staffers for Rep. Martin Meehan (D-Mass.) and officials from the National Institute on Drug Abuse were removing criticism from their respective wikipedia articles. When the articles were fixed, more criticism was included, this time pointing out their attempts at removal of criticism.
In another case of vandalism, someone continually replaces George W. Bush’s photograph with a picture of a giant penis; however, it is continually corrected in less than five minutes. Meanwhile, more subtle vandalism is repaired in a few hours (still remarkably quick compared to a normal encyclopedia that has to issue a correction in another book, often never obtained by owners of the encyclopedia).
If you still have doubts, consider than in 2005 the journal Nature compared scientific articles in wikipedia and the Encyclopedia Britannica for accuracy. Each article was sent to panels of experts in the appropriate field. The average number of errors for each wikipedia article was four parts per entry, only one behind Encyclopedia Britannica’s average of three parts per entry. Then consider the amount of articles each contains. Wikipedia boasts 1.7 million English articles, with 6 million total; Encyclopedia Britannica does not even approach 100,000. That is quite good accuracy for the volume of articles produced.
Wikipedia's Secret to Success
What is wikipedia’s secret to success? They have formed an individualistic community where anyone can edit any article.
What prevents the majority of people from intentionally sabotaging the project to promote their ideological views? A market-based system of reputation. When you post quality information, the community praises you; when you post inaccurate information, you are shamed. As a result, wikipedians strive to produce quality articles.
Wales, the founder, has a laissez faire philosophy on regulation. The community works out its own issues. Pro-lifers and pro-choicers have found a compromise on the wording of the abortion article; mainland Chinese and Taiwanese have done the same.
In fact, when the Chinese government censored wikipedia and demanded censorship, Wales let the Chinese contributors handle it. After all, it was against wikipedia’s philosophy (besides being impractical) to censor information when it could be easy re-added. Eventually, China uneasily unblocked wikipedia. Another case of the individuals solving the problem themselves instead of using regulation.
Wikipedia continues striving to form an individualistic community where diverse viewpoints are respected as each side works toward mutual compromise in creating a neutral article.
'조직없는 조직력' 디지털 집단지성의 힘!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클레이 서키 지음, 갤리온 펴냄)
■파워풀 타임스(이몬 켈리 지음, 럭스미디어 펴냄)
인터넷·휴대폰 등으로 무장 조직 결성·유지비용 최소화
단순 정보 수용자서 벗어나 직접 생산·유통까지도 맡아
최근 뉴욕에서는 택시에 놓고 내린 고가의 핸드폰을 찾기위해 인터넷을 이용한 사례가 사회적인 이슈가 됐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사람은 핸드폰을 갖고 있는 사람이 10대 히스패닉 미혼모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녀가 핸드폰을 순순히 되돌려주지 않자 핸드폰 주인은 인터넷에 그 미혼모의 신상정보와 주변인물에 관련된 정보를 추적해 조직적으로 인터넷에 올렸다. 이 문제는 인종갈등이라는 미국 사회의 뇌관을 건드리면서 일파만파로 커져 뉴욕 타임스 등 주요 언론 60여개가 취재할 정도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100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다녀간 인터넷 사이트로 인해 급기야 그 미혼모는 체포됐고, 그는 핸드폰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의 무단 공개, 핸드폰을 돌려주지 않은 미혼모의 비양심적인 행동 등을 놓고 벌어진 토론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특정 언론사 몇몇에 의해 여론이 형성되던 시대는 이미 역사가 됐다. 정보의 수용자였던 개인이 이제는 직접 정보의 생산과 유통까지 맡고 있으며, 기업이 제작한 상품을 얌전히 쓰기만 했던 소비자는 불만사항을 조직적으로 대응하며 기업에 맞서고 있다.
세상은 바뀌었으나,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가 공존하는 오늘의 사회를 주제로 다루고 있는 책이 잇달아 번역, 출간됐다.
클레이 서키 뉴욕대 인터액티브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교수는 ‘코즈의 정리(Coase Theorem)’ 즉, 사회적 행동이 집단성을 띨 경우 조직 결성과 유지 비용이 목표와 성과보다 경제적이어야 한다는 개념을 근거로 들며 새로운 사회적인 도구의 등장으로 조직결성과 유지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인터넷ㆍ휴대폰ㆍ메신저ㆍ블로그ㆍ메일링 등이 새로운 사회적 도구의 좋은 사례다.
저자는 최근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중의 움직임을 ‘조직없는 조직력(the power of organizing without orginazation)’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기업의 횡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소비자들, 브리태니커보다 더 강력한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를 자발적으로 만드는 성과를 도출해 내는 대중이 오늘의 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것. 특히 저자는 조직 혹은 배후가 없으면 불가능했던 일이 이제는 조직 없이도 더 강력한 조직력을 발휘하는 변화에 예의주시한다. 저자는 그 특성을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로 정의내리고 있다.
‘파워풀 타임스’는 컨설팅 회사 ‘모니터그룹’ 내 글로벌비즈니스네트워크(GBN)의 최고경영자(CEO)인 저자가 향후 10년을 예측한 로드맵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탄생한 무형의 경제로 유형의 물리적 인프라에 의존하는 선진국 경제는 큰 변화를 맞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또 인터넷 활용으로 사회적 투명성이 요구돼 이를 유지하기 위해 위성 등 다양한 도구가 등장해 사회적 비용이 지나치게 늘어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 밖에도 세계 군사력, 종교, 지구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전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가지 시나리오를 도출한다. 하나는 미국이 지금보다 더 강력한 나라로 성장해 세계를 다시 한번 손아귀에 넣는다는 것, 두번째는 미국의 파워가 패치워크식으로 조각조각 흩어질 것이다. 그리고 미국 등 기존 권력이 아니라 새로운 질서의 등장 등이다.
어떤 사회로 바뀌든 저자는 시장기반 경영과 윤리경영이라는 큰 테두리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이를 바탕으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 경영자 필독 `사람을 움직이는 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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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가정교사>(다산북스. 2007)에는 이런 고민을 덜어줄만한 내용이 담겨있다. ‘사람을 움직이는 4가지 변수’가 그것. 경영자 교육 및 창업자 훈련 전문가인 저자 김형곤은 “비즈니스맨은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형태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며 다음의 4가지 변수를 기억하기를 주문한다. ▲변수1: 이익 사람들은 자기에게 돈이나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면 움직인다. 어느 업체에서 기업 홍보 차원으로 1만원씩 나눠주거나, 특정 할인점에서 배추 한 포기를 500원에 판매하자 구름같은 인원이 모인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배추의 경우는 당시 시가가 1300원이고, 1인당 5포기 밖에 살 수 없었다. 때문에 한 명당 얻을 수 있는 최대 이익은 4000원에 불과했다. 게다가 비까지 내리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누구 하나 불평 없이 3시간 정도를 기다려 배추를 사갔다. 액수가 적어도 이익이 되면 고객은 움직인다는 이야기다. ▲변수2: 재미 매년 10월이면 서울 여의도에서 불꽃놀이 축제가 열린다. 행사가 진행되는 토요일마다 여의도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차가 꽉 막혀 길에서 두 세 시간을 서있기도 하지만 아무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는다. 이유는 단 하나, 불꽃을 보는 재미가 커서다. 여성이 남성과 달리 오랜 시간 쇼핑을 하며 즐거워하거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는 프로팀에 관중이 모이는 것도 같은 이치다. 이렇게 재미를 주고 흥미를 일으키면 사람들은 어떤 수고도 감수한다. ▲변수3: 관계 혈연, 지연, 학연, 조직 등의 관계도 중요한 변수다. 처음 매장을 열면 보통 가족, 친지, 친구가 먼저 방문해 평상시 보다 두 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게 그 증거다.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은 관계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다. 이처럼 사람들은 가능한 자신에게 유리한 관계를 맺으려한다. 또한 이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목적으로 그 관계를 쫓아 움직인다. ▲변수4: 습관 우리의 하루 생활은 90~95%가 습관적으로 이루어진다. 특별한 게 없으면 어제의 행동을 오늘도 반복한다. 같은 종류의 상점이 많아도 자주 방문하는 단골상점이 따로 있거나, 언제나 가던 길을 밟는 점도 이 때문이다. 여기에는 이유가 없다. 단지 관성만이 작용할 뿐이다.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아서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무서운 힘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4가지 변수를 적절히 이용할 수 있다면 비즈니스를 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기술을 갖춘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사업을 계획하는 시점에서 미리 강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조언을 덧붙인다. 책은 ‘가정교사’라는 제목처럼 쉽게 읽힌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서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계획을 가진 독자라면 눈여겨 볼 만하다. [이지영 기자 alla33@freech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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