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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두근거리고 밤에 꿈에서도 간절히 만나는 그러한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 절실한 꿈을 위해 인내할 수 있습니다. 이 절실한 꿈을 위해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당당하게 미래를 바라봅니다. 가슴은 미래를 향해, 그리고 나의 손과 발은 현재를 열심히 가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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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eBay: E-Commerce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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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구글, 미래를 '클라우드컴퓨팅'에 걸다
  3. 2008/06/17
    미래 웹 기술에 대한 저명인사들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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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8/06/02
    [펌]시맨틱 웹과 온톨로지
eBay: E-Commerce 플랫폼
• 작성자: 스카이벤처    • 작성일: 2008.06.17   
 

웹 플랫폼은 E-Commerce 서비스의 플랫폼화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대표적인 E-Commerce 서비스인 Amazon.com과 eBay는 웹 2.0과 웹 플랫폼이라는 용어가 정의되기 전부터 플랫폼으로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었다. Amazon.com은 2002년Amazon Web Services를 오픈하여 외부 서비스나 어플리케이션들이 Amazon.com의 상품 정보를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또한 eBay는 2000년 이미 Developer Program을 만들어 외부 개발자들이 eBay 연동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쉽게 만들 수 있는 개발도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시도는 써드파티 개발자들이 새로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기 용이하게 해 주고 E-Commerce 서비스에겐 자신들의 마켓플레이스가 확장되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실제로 eBay는 5만명 이상의 써드파티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에 의해 4,80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들이 개발되었고 이를 통해  eBay 상품 목록의 25%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eBay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제공하여 외부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  Web Services 제공
Shopping & Trading Web Services를 통해 외부 서비스가 eBay의 상품 정보에 접근하고 판매 및 구매가 가능하도록 한다.

* 개발자 SDK(Software Development Kits) 제공
Windows, Java, PHP, Javascript, Flash 등 다양한 개발 언어를 사용하여 eBay Web Services에 접근하는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 개발자 커뮤니티 활성화
블로그, 포럼, Q&A 등을 제공하여 외부 개발자들을 지원하며 매년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개발자간 정보 교환 및 새로운 정보의 습득을 용이하게 한다.

* 개발 환경 제공
개발 도구, 예제 코드, API 테스트 및 가상 개발 환경(Sandbox)을 제공하여 쉽게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래 그림은 eBay 플랫폼 기술의 구조를 보여준다.

002.jpg


이러한 eBay Developer Program을 통해 구현된 몇 가지 예를 살펴보자.

* bidmachine

경매 입찰, 낙찰 등을 관리해 주는 경매 운영 관리 서비스로서 eBay Web Services를 사용하고 있다.

003.jpg

* mapBid

어떤 지역 근처에서 진행되고 있는 eBay 경매정보를 Google Maps위에 보여주는 Mashup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004.jpg


 

* eBay Adobe AIR 어플리케이션

2007년 DEMO 컨퍼런스에서 Adobe의 차세대 RIA 기술인 AIR를 이용해 eBay Desktop 어플리케이션을 시연함으로써 최신 RIA 기술과 eBay 플랫폼 연동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005.jpg

여러 인터넷 서비스 분야 중 E-Commerce에서 플랫폼의 모습이 먼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바로 플랫폼 비즈니스가 수익 증대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eBay이라는 한정된 웹 공간을 넘어 개인 블로그, 웹싸이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모든 인터넷 공간으로 마켓플레이스를 확장함으로써 사용자의 증가를 가져온다. 또한 공간적 확대뿐 아니라 모바일 단말, 휴대폰,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 영역까지 eBay 서비스의 확대를 가져 온다. 서비스 개발 측면에서는 다양한 외부 개발자와 회사 등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수혈받으면서 내부 혁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효과도 얻게 된다. 써드파티 개발자 입장에서도 2억7천명 이상의 기존 eBay 사용자를 자신의 고객으로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그리고eBay Affiliate Program에 가입하여 eBay로 보낸 트래픽에 대해 수익을 공유할 수 있다. 현재 eBay 제휴 프로그램의 지불 정책은 구매 및 낙찰 거래에 대해 수익의 50 ~ 75%, 새로운 사용자 가입에 대해 $25 ~ $35을 책정하고 있다. 이와 같이 eBay 플랫폼은 eBay와 외부 서비스들이 함께 윈윈할 수 있는 E-Commerce를 위한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eBay 플랫폼이 E-Commerce를 위한 핵심 기능과 환경을 제공한다면 최근 eBay가 구축하고 있는 플랫폼은 그 주변 기능들을 채움으로써 E-Commerce 생태계를 완성시켜 가고 있다. 아래 그림은 eBay 플랫폼을 구성하는 핵심 서비스들을 나타낸다.

006.jpg

  * eBay: Auction 및 오픈마켓 등의 마켓플레이스
  *  Paypal: 전자결제 서비스
  *  Skype: 거래 당사자간 인터넷 전화
  * Shopping.com: 가격 비교 서비스
  * ProStores: 온라인 쇼핑몰 구축 서비스

중요한 것은 eBay 서비스 이외에 다른 서비스들 역시 독립적으로 Developer Program이나 Web Services 등을 제공하여 외부 개발자가 자신들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렇게 각자 독립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기능들이 eBay Web Services와 통합되어 하나의 E-Commerce 플랫폼을 완성할 때 그 파괴력은 실로 엄청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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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미래를 '클라우드컴퓨팅'에 걸다

Mike Ricciuti, 정리=박효정 기자   2008/06/16  
클라우드컴퓨팅
구글은 기업 트렌드가 ‘클라우드컴퓨팅’이라고 보고 있다.

‘클라우드컴퓨팅’은 기업 유저가 원격 데이터센터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IT 운용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뜻한다.

구글의 리시 찬드라 엔터프라이즈 제품 담당 매니저는 “다음 10년의 혁신은 클라우드로 일어날 것”이라며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사라지진 않겠지만, 분명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9일~12일(현지시간) 보스턴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2.0’ 컨퍼런스에서 강연자로 나선 찬드라 매니저는 구글이 앞으로 보다 많은 기업 고객을 획득하려는 이유에 대해, 가장 중요한 점은 개인 유저 시장에서의 구글의 강점이며 장래는 비즈니스 컴퓨팅에서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문제는 언제가 될지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올까이다”라며 “구글은 ‘구글앱스’로 그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찬드라 매니저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닷컴, 세일즈포스닷컴 등의 대기업이 기존 업무용 시스템과 같은 신뢰성과 안전성을 보유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웹에서 제공하는 시장으로 모여들고 있다고 말했다.

찬드라 매니저는 MS와의 경쟁을 중요시하지 않았다. 그는 “MS와는 경쟁관계지만, 경쟁할 생각은 없다. 구글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시장에 투입하려고 있고, 최종사용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물론 MS에도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계획이 있다. 레이 오지 수석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은 오픈소스와 구글의 야망이다. MS는 ‘라이브메시(Live Mesh)’로 클라우드컴퓨팅 계획 일부에 도착했다. 올해 안에 더 자세한 내용이 드러날 것이다.

찬드라 매니저는 업계의 4가지 트렌드가 구글의 강점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구글은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개인 유저 시장이라고 보고 있다는 점이다. 개인 유저의 세계는 엔터프라이즈의 세계보다 다윈의 ‘진화론’에 따른 세계다. 유저는 뒤떨어진 제품을 참지 않는다.

찬드라 매니저는 “개인 유저의 세계에서는 환승 비용이 없다. 개인 유저 세계의 테스터 수억명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돕고 있다. 따라서 개인 유저는 엔터프라이즈 세계보다 뛰어난 기술을 손에 넣고 있다. 인스턴트 메시징(IM), 검색, VoIP는 모두 개인 유저 세계에 바탕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구글은 개인 유저 시장에서 다양한 일을 배웠다고 말했다. “단순함이 이긴다. 개인 유저 시장에서 태어난 기술이 머지않아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기술이 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트렌드는 사내에서의 ‘파워 협력자(공동 작업자)’의 대두라고 찬드라 매니저는 말했다. 그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전문가에 의해서, 전문가를 위해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팀별 업무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신세대 직원들에 대응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어떤 OS가 사용되고 있는지, 어디서 일하는지가 문제가 돼선 안된다. 소프트웨어는 ‘개방 표준’을 바탕으로 한다. 이것이 클라우드컴퓨팅의 비전이며, 구글이 클라우드야말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비전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또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경제적 측면도 변화하고 있다고 찬드라 매니저는 지적했다. 기업은 증가하는 콘텐츠·동영상·사진 처리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찬드라 매니저는 하루 700만매 사진을 처리하는 구글의 사진 공유 사이트 ‘피카사’를 예를 들었다.

“클라우드로 구글이 시장과 공유할 수 있는 큰 이점이 있다. 구글의 ‘앱엔진’은 기본적으로는 측정할 수 있는 호스팅 플랫폼이며, 거의 무한한 공간을 제공한다. 기회가 매우 크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찬드라 매니저는 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컴퓨팅 도입 장해가 없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큰 관심사로서 신뢰성을 들었다.

그는 “지금 구글은 멈출 수 없다. 구글이 멈추면 유저는 구글로부터 떨어져 버린다. 그래서 구글은 클라우드컴퓨팅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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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Blogging Future of the Web Debate

Written by Richard MacManus / June 11, 2008 12:56 PM / 5 Comments



The Rensselaer
interactive debate on the future of the Web is just starting now and is being webcast live here (note: Silverlight required). You can watch the debate and submit questions - including while it is happening - by clicking here. Update: The debate is now over, see our comprehensive notes below...

Here's a screenshot from Tim Berners-Lee's opening presentation:

Is the Semantic Web a Dream?

The first question is about the Semantic Web -- is it still just a dream? Nova Spivack of Twine says simply: yes! He says that the problem gets harder as more information comes on the web. You need to "disambiguate data". The AI approach puts burden on the software. The Semantic Web approach puts the burden on the data itself, so it's not about making smarter software - but smarter data.

He says there are technical and social challenges. Nova asks, rhetorically: is there an alternative to the Semantic Web, as the Web grows and scales? He says the HAL-9000 AI approach is an alternative, but it is not progressing much. Another solution is to "use the crowd", and he says while this approach shows promise, it doesn't scale to solve the problem. So both machine and human approaches won't scale -- hence the Semantic Web is the solution. He says "it's a huge cultural project" and is a long term goal.


Deborah McGuinness from Rensselaer introduces the debate, including a mention of ReadWriteWeb as part of the debate's "social media twist".

AI's Role in the Web's Future

Nigel Shadbolt is a Professor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Deputy Head of the School of Electronics and Computer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Southampton, UK. He kind of defends AI, although he says we can expect "a very different form of AI" to what has gotten most of the press thus far. He says that we can expect "augmented collective intelligence". He says "fragments of micro-intelligence" will evolve into an ecosystem, so AI will contribute to the future of the Web in that way.

Multi-lingual Web

The next question is about a multi-lingual Web. Wendy Hall is a Professor of Computer Science in the School of Electronics and Computer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Southampton, UK. She talks about the Chinese Web, which has 5 billion pages that Google doesn't index. She says that soon the dominant language on the Web will be Chinese, and much of that data will be via mobile phones. She says that a lot of "key sites" in the english language Web are not accessible in China, so the role of government will in a big way determine what will happen. She says that educating government all over the world will be important. The Web is already fragmented, but the solution isn't to teach everyone english. So the Web Science Lab has been established in China and progress is being made there.

Nigel Shadbolt points out that different cultures frame information quite differently. So he says there must be multiple ways to represent content on the Web. Nova says that each culture has to map their content to a conceptual representation, and then globally we need to map different culture representations together.

Tim Berners-Lee says that sometimes that will work and sometimes it won't. He says "the diversity of culture is really important" and he lists a kind of gradation of content that we can understand -- e.g. 10% of Web content everybody can understand, x% we can't understand, etc.

Democracy and the Web

A question from the audience about democracy. Wendy replies that the Web does have the potential to change the way we select politicians to represent us. So she says it's been interesting to watch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 Obama has been using new technology and could bring young people into the process. So the Web brings a wider representation of people to be involved in democracy. She says it has the potential to "dramatically change" the way we select governments, mentioning the self-organizing of Wikipedia. "You can well imagine something which can shift what we do" in democracy.

Nigel chimes in that the Web can both mobilize democracy, but also there is danger of "cyber vigilantism". He mentions the dangers of a "rampant blogosphere".

Nova also mentions the "threat to democracy" of the Web - he says "freedom is actually at risk". He notes data logging and privacy issues. So he says it's too early to tell how the Web will affect democracy - he says the Web was built on trust, but that nowadays the Web is being mis-used in some ways. So we need to be worried about that - encryption, privacy, etc are things to look out for.

Web Science?

There is a question about ontologies, but (ironically) the answer got rather complicated and so I lost the thread :-)

Next an audience member asks: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Web Science and Computer Science? Wendy replies that Web Science is inter-disciplinary and it's designed to get more people than just computer geeks into studying this domain.

Multi-modal Data; Can Semantic Web Capture Nuances?

The next, rather rambling, question from the audience is addressed to Nova and is about data. The question (when it eventually comes) is: what is the Semantic Web when it comes to different kinds of data (multi-modal, subtleties, nuances). Nova's first response to this involved question: whoa! He then says that we have to start with the simple cases. He talks about time and calendars, semantic representation of events, etc. But he says the Semantic Web won't capture the nuances of human interaction any time soon. He says "we're not trying to replace human intelligence", but "free up" human intelligence.

Nigel, coming from AI angle, says that behavior is a key part of the puzzle. He says understanding behavior, on a Web scale, is happening. He talks about sensors - where sensors report on data in our environment. 'Ambiently intelligent environments' is his term for this.

Tim's response: "an ontology does not represent the same thing as a haiku does." The audience laughs appreciatively. He interprets that as mening there are different languages for different things.

Will there be an Innovation in Logic?

The next question talks about "an innovation in logic". For example "visual logics" will need innovation if the Web is to understand multi-modal information. Tim's response is that logic has given us formalized reasoning, but it doesn't describe how people think. So he doesn't believe we need to formalize some kind of data as logic (e.g. the way people dance).

Nova says that we don't have an equivalent of a functional MRI for the Web, in other words there aren't enough ways to measure things on the Web. He says you need sensors and math to do measurements, rather than logic.

Conclusion

The final question is about data: how do you validate it, and if it's to be shared, how to you manage privacy etc. Nigel points to Wikipedia as a way to validate information, self-correcting by people. Nova says reasoning is where the Semantic Web can help validate data, as well as the human self-correcting (e.g. wikipedia).

And that ends the debate. Feel free to contribute comments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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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매력적' 구글러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기사입력 2008-06-14 08:21 |최종수정2008-06-14 15:21 기사원문보기

[지디넷코리아] 세계 브랜드 가치 1위에 군림하는 구글의 직원은 사내에서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

일본 구글의 후지시마 이사무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따르면, 문화를 소중히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그 문화가 많이 반영된다.

후지시마 엔지니어는 구글의 문화를 아래의 9개 키워드로 정리했다.

1. Clarify:명료성

판단 기준은 무엇인지, 과정과 결과는 어떤 것인지 모든 것을 분명히 하는 기준이다.

2. Transparency:투명성

업무에 필요한 정보에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3. Democracy:민주주의

‘톱다운’이 아닌, 전직원의 뜻에 근거해 판단한다.

이런 실례가 있다. 구글 초기 규모가 커지면서 새로운 사무실로 옮겨야 했을 때 위치를 결정한 것은 중역의 의견도 아니고 단순한 다수결도 아니었다. 벽에 큰 지도를 붙이고 그 위에 모든 임직원의 거주지를 핀으로 표시한 뒤 그를 근거로 새 사무실을 결정했던 것이다.

물론 종이 지도를 벽에 붙인 것은 옛 이야기로, 최근 뉴욕 사무실이 이사했을 때는 ‘구글맵스’의 API를 사용해 핀을 표시했다고 한다.

4. Facilitate:촉진

근무시간 중 20%의 시간을 개인적으로 보내는 대신 전직원에게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게 한다. 신입사원을 위한 교육제도도 있다.

5. Respect:존경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회의가 격렬해져도 개인(인신) 공격은 금지.

6. Initiate:스스로 움직인다

엔지니어는 문제가 있으면 스스로 움직여 고친다. 책임감을 갖고 실행한다.

7. Iterate:반복

완벽하게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선 시험해 보고 그 결과에 대해서 유연하고 신속히 처치를 강구한다.

8. Scrappy:부스러기

지금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고 목표를 실현한다. 비효율적인 일이 있으면 효율적 실현 방법을 생각한다.

9. Party:주위 사람을 즐겁게 한다

축하할 것이 있으면 축하한다.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도 칭찬한다. 적극적으로 일한다.

◇사진설명: 구글의 후지시마 이사무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마지막 ‘파티’라는 말에 대해 후지시마 씨는 이런 이야기를 소개했다. 구글이 이익이 나지 않던 초기 시절, 창업자들은 “이익이 나면 수영장을 만들자”라고 의기투합했다. 그리고 마침내 구글이 첫 이익을 올린 날, 그들은 곧바로 휴대용 수영 튜브를 사와 그 안에 물을 담고 주차장에서 신나게 축하했던 데서 기원한다는 것이다.

구글의 개발 체제

구글의 개발 체제는 전세계에 흩어진 모든 사무실의 모든 개발 조직이 서로 대등하다는 것이 골자다. 본사인 마운틴뷰가 특별히 훌륭하다는 의식이 없다.

구글이라는 세계적 규모의 엔지니어링 팀에 가장 다니기 편한 사무실을 골라 다닌다는 개념이다. 그 때문에 여러 사무실에 프로젝트 팀원들이 분산해 있다.

이런 방식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지만, 구글은 이메일·채팅·비디오·전화·출장·위키(Wiki)·구글독스&스프레드시트·블로그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 툴을 사용해 대응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더라도 시차 문제는 여전히 고민거리이긴 하다.

구글의 프로젝트는 커널·컴파일러·툴·미들웨어·시스템·애플리케이션·UI 등 매우 다방면에 걸쳐 있지만, 이것들은 모두 조직 구조 바닥에서 태어난 아이디어가 바탕이다.

구글 직원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우선은 통상 업무 이외의 작업에 20%의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사내 제도 ‘20%룰’을 이용해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것이 사내에서 인정되면 메인 프로젝트로 변신한다.

이러한 프로젝트 개발은 소인원으로 실시한다. 팀원 구성은 개방되어 있다. “내 일 외에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신청하면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일은 ‘서비스 개발에 관련한 모든 것’이다. 아이디어로부터 디자인·코딩·테스트/디버그·평가/분석·보수/개량 등이다. “필요한 문서는 확실히 만들되 불필요한 문서는 만들지 않는다” “100개 문서가 1개 데모를 당하지 못한다”라는 모토로 개발한다.

개발 이외의 일도 하는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기본적으로 개발에 집중하지만, 3가지만 예외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중 하나는 채용 활동이다.

구글의 엔지니어는 직원 소개를 통해 채용되는 비율이 매우 높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구글의 전략이다. 엔지니어가 면접에 참여해 컴퓨터 사이언스의 기초지식 및 화이트보드를 사용한 코딩 등을 체크하거나 구글의 사풍에 맞을지를 판별하는 것이다.

이러한 채용 활동에는 시간을 빼앗기는 부작용도 있지만, 구글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을 수 있다는 점과 면접을 통해 자신도 공부가 된다는 이점이 있다는 것이 후지시마 씨의 설명.

두 번째는 실적평가다. 구글에서는 분기마다 개인·팀·회사 전체 등 여러 수준에서 목표 설정과 평가를 실시한다. 독특한 것은, 함께 일을 한 사람의 실적을 같은 팀의 엔지니어·타부문 사람·매니저가 서로 평가하는 점이다.

사원 상호의 신뢰 관계가 위태로울 수도 있을 제도이지만, 구글에서는 잘 되고 있다고 한다. 함께 일하고 있는 만큼 서로의 일하는 태도를 잘 알 수 있으므로, 보다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것 외에 이른바 관리자의 눈에 띄기 어려운 일을 담당하는 사람도 정당한 평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일은 ‘노는 것’이다. 앞에서 소개한 9개의 키워드 안에 ‘파티’가 있었던 것처럼 구글에는 놀이와 일을 양립하는 사풍이 있다.

1년에 몇 차례 정도는 사무실을 떠나 놀러 간다. 일본 구글의 경우는 지금까지 리프팅 같은 행사를 열었다. 각종 동호회 활동이 번성한 것은 물론이다.

구글 엔지니어의 하루

후지시마 씨는 하루의 근무시간 대부분을 본업인 코딩에 할애하는 것 외에 ‘테크 토크(Tech Talk)’란 사내 기술 강연회에도 참석한다. 다른 프로젝트의 이야기, 프로젝트 이외의 기술적인 이야기를 듣는 귀중한 기회다. 장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당장 눈앞의 일 이외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수준이 높은 강연이 많이 열리기 때문에 새로운 발상을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후지시마 씨의 구글 입사 동기는 “우수한 사람들과 함께 전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들어가보면 구글 직원들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매력적인 사람이 많아서 기쁘고 놀라웠다”는 것이다.

특히 그가 감명을 받은 것은 ‘누가 말한 의견인가가 아니라 그 의견이 가치가 있는지로 평가하는’ 사풍이었다.

이것도 실례가 있다. 예전에 파이톤(Python) 개발자가 보낸 이메일에 갓 대학을 졸업한 신입 엔지니어가 딴지를 걸었다. 그러나 무시되지 않고 내용이 검토되면서 논의로 발전해 갔다. 직함이나 연령이 아닌, ‘정론’ 여부가 가장 중시되는 것이다.

또 구글이라는 회사가 엔지니어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것에도 감사한다고 후지시마 씨는 말했다.

그는 “엔지니어는 사내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며 “구글은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필요한 것은 뭐든지 한다. 촌스러운 일도 제대로 한다. 의외였지만 매우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후지시마 씨가 구글에서 일하며 가장 신경쓰는 것은 ‘인간적으로 좋은 동료’를 찾는 것이다. 좋은 동료와 함께 일하는 것, 이러한 생각은 모든 직장인에게 공통되는 희망사항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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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의 가능여부는 ‘나’로부터 시작되어 ‘나’로부터 끝이 난다

흔히 자금조달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지 못한다고 많이 얘기한다.

 

그럼 우리는 왜 자금조달 문제 때문에 항상 힘든 것일까?

 

사업계획은 아주 훌륭한데 외부 사람들이 이를 알아주지 않기 때문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금조달이 힘든 것인가? 이 문제는 워낙 어렵고 힘든 문제라서 쉽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워낙 다양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 내가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어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적고자 한다.

 

“자금조달에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바로 사업계획과 그 사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 있다”

 

물론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분도 계실 것이며, 당연히 투자가들이 자신의 사업계획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서 자금조달이 힘든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업계획이 진정으로 치밀하고 훌륭하게 계획되어 있고, 그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 진정으로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렇게 수많은 투자자 중에서 반드시 어느 누군가는 나의 사업계획을 알아보는 것이 당연한 순리일 것이다. 그러므로 반론을 제기하는 분들의 주장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할 만큼 충분한 설득력을 갖고 있진 않은 것 같다. 

 

그럼 여러분은 질문할 것이다.

“어떤 사업계획서가 치밀하고 훌륭한 것인가?”

“내가 진정으로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만 진정한 준비가 된 것인가?”

 

(1) 어떤 사업계획서가 치밀하고 훌륭한 것인가?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멋지게 잘 작성하는가는 여기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너무나 훌륭하고 좋은 책들이나 자료가 있으므로 생략하고자 한다. 여기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내가 구상하고 있는 아이디어와 생각들

그리고 고객관점에서의 진정한 가치 등을 모두 포함하고

모든 직원이 이 사업성공을 위해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갹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국민학생이라도 이해할 만큼 충분히 설명가능한 한문장(One Sentence)으로 요약할 수 있는가?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2~3단어로 조합된 슬로건을 도출해낼 수 있는가? ”

 

“이렇게 요약된 Sentence를 만들고 나서

스스로에게 진실되고 조용하게 질문하라

1%도 꺼림직하거나 찝찝한 구석이 없는가?”

 

만약 위의 질문에 통과한다면 사업계획서에서 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을 했다고 볼 수 있다.

 

(2) “내가 진정으로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만 진정한 준비가 된 것인가?”


   
- 내가 하려는 사업을 50년 동안 계속해도 지겹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자신이 좋아하는 사업이 아니면 결코 세계최고가 될 수 없을 것이다)


   
- 내가 갖고 있는 능력 중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가? (만약 모르면 3일동안 밤잠을 자지말고 밝혀내라.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라. 뭐할때 자신의 눈이 반짝였는지를.)
à 알았다면 이 능력이 이 사업의 가장 핵심경쟁력으로 작용하는가? (아니라면 가급적 그 사업을 권하고 싶지 않다)


   
-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 올렸는가? (만약 경험이 없다면 지금부터 밑바닥 경험을 쌓으러 말단 직원으로 들어가라. 사업의 밑바닥도 모르면서 사업할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라)


   
- 이 사업에서 돈을 버는 생리나 방법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가? (이는 위에서 언급한 사업경험과 직결된 것이다.)

 

만약 지금까지 정리된 사항에 대해서 전부 “YES”라고 스스로에게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다면 사업을 위한 기초준비는 마쳤다고 생각된다. 그럼 이제 남은 것은 나의 사업을 이해하고 자금조달을 해 줄 투자자를 찾기 위해서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닐 단계만 남았다.

 

68세의 KFC 창업자 커넬 센더스는 자신의 프렌차이즈 사업을 팔기 위해서 1009번의 실패를 극복했다.

http://blog.daum.net/exfloring/9555405

Management |KFC 창업자 커넬 샌더스에게 배우는 실패학

 

 

http://newsimg.nate.com/picture/2007/01/29/174/KFC.jpg" type="#_x0000


1009
실패 성공

68
세에 희망을 잡았다

겨울 시린 찬바람이 콜로라도 평원을 휩쓸던 , 어느 레스토랑
.

새하얀 양복을 멋지게 차려 입은, 뚱뚱한 체구에 백발이 성성한 노인 사람이, 마치 세상의 고민을 몽땅 짊어진 듯한 표정으로, 쓸쓸히